01_스와들 디자인

아가들 속싸개로 입소문 난
미국 업체

03_봄과 블랑켓

어쩌면 겨울에 어울릴..
블랑켓의 진실.

02_스트롤러 블랑켓

블랑켓 이름 부터가 스트롤러인..
타겟이 맞춰진 아이템.

04_야무진 쓰임새 

아기가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나 쓰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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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출산용품, 스와들!!

김주연

2009-03-15

★★★★★

오늘로써 52일째 되는 우리 아기 규원이에요~ 첫아기이기도하고 또 딸이다 보니 모든 출산용품을 최고로 해주고 싶은 맘은 다들 아시겠죠? ^^ 여러 웹사이트와 커뮤니티를 통해 좋다는 출산용품들을 많이 구입해 보았지만 막상 사용하면서 우리 아기에게 맞지 않아서 실망 제품들도 많았어여. 근데 그 중에서도 젤로 실용적이고 맘에 드는 출산용품은 스와들 블랭켓이네요. 사실 저희 집에는 속싸개만 5개가 있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사용하고 있는 속싸개는 스와들 블랭켓 2개뿐이랍니다. 출산준비를 할때 막상 아기에게 실용적인 싸개가 뭔지 잘 몰라서 종류별로 몇 개 구입을 해놓았어요. 아기 모자가 달린 속싸개며, 유기농브랜드에서 나온 속싸개, 찍찍이가 붙어있어 쉽게 싸놓을 수 있다는 속싸개 그리고 가격은 좀 있었지만 디자인이 예뻐 보였던 스와들. 근데 조리원에서 2주 있다가 집에 와서 준비해놓은 싸개를 사용하려고 보니 모자가 달린 싸개는 아기가 불편해하고 찍찍이가 달린 싸개는 아기의 팔을 꽁꽁 동여 매놓아야하기 때문에 싫어하더라고요. 그리고 일반 유기농브랜드의 속싸개는 몇 번 사용 후에 얼룩 같은 것이 잘 지워지지도 않았고요..그리고 가장 불만이었던 것은 발차기를 너무 잘하는 활동적인 울 아가에게는 모든 싸개가 너무 짧아져서 쉽게 풀어진다는 것이였죠.. 결국 실용적인 면이나 디자인적인 면에서 스와들을 하나 더 구입하기로 했답니다. 다른 싸개들은 조리원을 다녀온 2주후에 겨우 1-2주밖에 못쓰고 장롱에 접어 두었네요. 사이즈도 크고 몸에 닿는 느낌도 아무리 빨아도 한결같은 스와들~ 사랑할 수밖에 없는 정말 실용적인 제품이에요!!

81

하루도 없으면 안돼요 ~~ ㅎ

김순옥

2009-02-28

★★★★★

~~스와들 블랭킷과 버피이렇게 요기나게 사용하고있어요 ~~ 제글이 참고가 되길바라면서 저도 후기올려봅니다. 아이가 어려서는 저도 블랭킷을 속싸개로쓰거나 유모차덮개 이불을 차내서 얇고 포근한 블랭킷의 장점을 살려 덮어주었고 버피도 다른엄마들처럼 트림할때나 기저귀를 갈때요기나게 사용했었답니다. 블랭킷과 러비를 사용하면서 가장 맘에들었던건 가볍고 휴대가 간단하면서 얇으면서도 보온력이 아주 우수하다는게 저도 가장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다른 속싸개와 달리 사이즈가 크면서 얇아서 보관도 쉽고 휴대가 쉽다는거였구여 신랑의 직업 때문에 아이와 혼자있기가 무서워서 시댁이나 친정을 자주 가는제게는 아주 요기나게 사용했던 애용품이었어요 (아이이불챙겨가기에는 좀 버겁쟎아요 ,,) ㅎㅎ 무엇보다도 때가 쉽게 지면서 쉽게 마른다는거..ㅎ 보통 속사개보다 훨씬 건조가 쉽다는게 아이키우면서 가장 맘에 들더라구요 유문협착증증세로 어려서는 쉽게 우유를 먹고 쉽게 토를해서 저는 쉽게 마르는게 가장 좋았어요 심할때는 7번에서 10까지도 넘겼거든요 ㅜㅜ 그런 제게는 정말 좋았답니다. 그래서 처음 하나 샀다가 더 장만하게 됫구요 좀 크면서 아이가 우유를 넘기거나 토를 하는게 없어지면서 블랭킷을 여러개를 사용할일이별로없었어요 그래서 하나사용하고 외출시 가지고다니는정도라서 둘째때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하고있었답니다. 그러다 아이가 18개월부터 쉬를 가리는 시기가 돼서 저도 시도하는데 모든 엄마들이 그렇듯 정말 쉽지가 않더라구요 저도 방수요에 의지하면서 침대의 매트리스 까지 적시지않는정도구 그위에 까는 이불을 빨기가 너무 버겁더라구요 그때 생각난게 스와들이었어요 이때가 싶어서 다시 꺼내서 두꺼운 이불을 깔고 그위에 방수요를 깔고 스와들을깔았어요 그랬더니 방수요의 면부분도(보통 방수요 한쪽면에 있는 면부분은 흡수율이 적어서 좀 불편해요 ) 젖어서 방수요를 빨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방수요의 비닐부분위에 스와들 블랭킷을 깔아서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흡수율이 좋아서 이불로 소변이 흐르지않아요 ) 비닐부분은 물티슈로 닦으면되고 스와들 블랭킷만 빨면되니까 훨씬 수월해졌답니다. 이생각전에는 두꺼운 이불 빨아야져.. 말그대로 방수요라 탈수도 잘안돼서 말리려면 시간도 오래걸리져 아이가 처음 쉬가리기 시작할때는 정말 다시 기저귀를 채우고싶을 정도로 힘들었답니다. 제가 쌓여가는 이불빨래와 아이속옷에 하루에 세탁기가 몇 번돌아갈 정도였답니다. 정말 스와들 블랭킷 오랫동안 써도 요기나게 사용하는 제품이네요 (특히 낮에는 체크가 빨라서 닦으면 되지만 밤에 잘때는 정말 어렵더라구요 그렇다고 기저귀를 채워버릇하면 수면중 기저귀 떼는건 어렵다고하더라구요 자기가 축축한걸 느껴야지 쉽게 뗄수있다네요 ..) 정말 쉽게 말라서 좋구 얇아서 빨래부피도 적구..z 저처럼 아이 쉬가리기 시작할 때 함 사용해보셔요 사이즈가 커서 방수요보다 스와들이 더 크거든요 충분히 가려져서 사용할 때 너무 좋으실거예요 정말 놀라운건 제가 그렇게 자주 빨아도요 모양이 뒤틀어지거나 색바램이 거의 없다는거예요 아~~ 그리고 버피는 아이가 분유를뗄시기나 기저기를 뗄시기에는 필요가있을까 싶은데요 저는 어려서 어머님이 해주신 좁쌀베게를 버피로 감싸주니 사이즈가 아주 딱이더라구요 침?뮌?흘리는 아이들에게 위생적으로 사용하실수있답니다. 베개커버는 솔직히 자주 안갈아주게되쟎아요 저는 버피가 두 개가 셋트다 보니 아이가 침을 흘리거나 하면 번갈아가면서 사용하고있답니다. 멋지게 침대에 세팅하고 누가봐도 너무 이뿐 완소 땡땡이들..ㅋㅋ 너무 너무 좋아요 제후기에 오랫동안 버피와 블랭킷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솔직히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이런 퀄리티에 이만하게 오래 쓰일수있는 육아 아이템도 없을듯합니다. ^^ (스트롤러 블랭킷도 너무 탐나는 아이템이네요 ^^) 좋은 제품 더더오래사용할수있는 좋은 엄마들의 후기가 계속되길 저도 바래보면서 글마칩니다.

80

센스있는 엄마의 선택!스트롤러 블랭킷~

Stroller Blanket

2009-02-24

★★★★★

너무너무 갖고 싶었던 스트롤러 블랭킷! 지후맘에라는 카페의 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처음 알게되었어요. 너무너무 선정되고 싶었는데 안됐거든요...그리고는 한달내내.. 머리속에 이 블랭킷이 떠나질 않는거예요. 어쩔수없이 좋은건 다 해주고 싶은 엄마라 구매를 해버렸답니다~^^ 매일 싸구려 무릎담요 덮어주는것도 미안한지라. 이참에 좋은 무릎담요하나 사줘야지 하고 사버렸어요~~ 배송이 되었는데 역시나 깔끔한 포장과 정말 부드럽더라구요. 포장된 리본이 아까워 버리지못하고 모셔뒀답니다.^^ 정말 활용도가 높아요~ 잘때 매번 속싸게로 덮고 추울까봐 이불로 또한번 덮어주고.. 얼마나 무겁고 답답했을까 싶었는데 이젠 이 블랭킷 하나만 덮어줘요~ 얼마전 백화점에 갔는데 유모차에 덮어서 다녔거든요. 그런데 옆에 지나가는 유모차에도 똑같은 블랭킷이 덮어져 있는거예요. 속으로 "저엄마도 센스가 좀 있군"..했죠! 산책할때 유모차에 무릎담요로도 사용하고 친정집에갈때는 포대기에 워머까지 가져가려면 짐이 너무 많아 잠깐 엄마와 외출할때는 워머 대용으로도 사용한답니다~ 집앞 잠깐 나갈때도 꼭 스트롤러 블랭킷으로 아기를 덮어주는 센스! 잊지않고있습니다~^^ 사이즈가 작다고 상품평에 있더라구요.. 저는 정말 딱 좋던데요~ 너무 길면 유모차에 끌리거든요. 그리고 사진에 보면 아시겠지만 아기를 다 덮고도 넉넉하답니다. 또 워머로 사용해도 될만큼 작지 않아요~ 그리고 저는 다른분들이 디테일사진도 좀 올려놓으실줄 알았는데 없더라구요.. 실제로 본게 아니기때문에 살까말까 고민도 많이 했었거든요. 그래서 다른 구매하실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자 디테일사진도 첨부합니다~ 곧 꽃샘추위가 올텐데 정말 잘산거 같아요. 형님도 실크처리된 부분이 너무 맘에든다고 부러워 하시더라구요~ 디자인 세련되고 박음질 꼼꼼하고 사이즈 적당하고. 무엇보다 저를 센스있는 엄마로 만들어준 스트롤러 블랭킷~ 아기키우는 엄마라면 하나쯤 있어야될꺼같아요~♡

79

“스와들 코튼 블랭킷” 딱~ 이거야!

이유미

2009-02-23

★★★★★

스와들과 함께 하는 우리 예쁜이♥ 오호~ 상자를 열자 반짝 반짝 빛이 나는 스와들! 보들 보들 감촉~ 그런데 조금은 얇은 것 같아 잠시 주춤! 하지만, 그 어떤 이불 보다 따뜻하다는 사실! 가벼우면서도 넉넉한 싸이즈에 또 한번 홀딱 반했어요~^^* 출산 전에 알게 된 스와들! 하지만, 막달에 알게 되어 이미 다른 속싸개를 구매 해 버린탓에 아쉽지만 그때 구매를 하지 못했어요... 그러나! 도저히 안되겠다는 생각에 우리 아가 첫 외출하기 전에 구매완료! 다른 속싸개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너무 좋아요! 가격이 조금 쎈 이유가 다 있더라고요! 진작 사지 않은 게 후회 스럽네요... 요즘 스와들과 언제나 함께 하는 우리 예쁜 공주님의 모습을 담아 봤어요! 스와들 덕분에 우리 아기 얼굴이 더욱 빛이 나는 듯~♥ = 스와들 블랭킷 활용 = 1. 제일 많이 사용하는 외출용 보온담요 (외출할 때 따뜻하고 폼나요!) 2. 아기 놀이 시 깔개 (기저귀 갈 때에도 너무 좋아요!) 3. 외출시 수유가리개 (다른 거 필요없이 스와들로~!) 4. 잠잘 때 속싸개 겸, 이불로 사용 (따뜻해서 좋아요!) 5. 바운서 위서 깔개 (바운서는 보들거리는 느낌이 덜해요!) 6. 아기 사진 찍을 때 (색이 예뻐서 아기가 정말 예쁘게 나와요!) 7. 엄마 담요로 사용가능 (가끔씩 사용하면 무지 편함!) * 스와들 블랭킷의 변신은 무궁 무진 하네요!^^ㅎ 앞으로도 쭈~욱! 스와들과 함께 할 거에요! 이제 곧 우리 아기 100일 인데, 그때도 스와들로 멋지게 연출할 예정입니다!^^* 첫 외출에 백화점에서 만난 다른 아기 엄마 왈~ "이거, 한 번 만져봐도 되요? 저도 살려고요~" 그래서 당연히 OK! 그리고는 좋다고 이야기 해 주었죠! 역시 스와들인기는 최고인 듯!^^* 암튼 스와들 블랭킷 덕분에 외출이 더욱 즐거워 질 듯 하네요~♥ 망설이는 맘들이 계시다면 망설이지 말고 구매하세요~ 완전 강추에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제품이랍니다~!^^*

78

보들보들 우리아기 완소담요~

Stroller Blanket

2009-02-02

★★★★★

지후맘에서 종종 이벤트때 보고는 회원가입을 하게 되면서 알게 된 스와들~ 약간 가격이 나간다 했지만..많이 망설였는데~ 울아가덜 외출할때나 집에서나 담요가 하나 필요했는데 예쁜 담요발견!! 회사 동생도 너무 예쁘고 고급스럽다고 잘 샀답니당~^^<-이말 한마디에 망설임이 기쁨으로 바뀌었답니다!! 깔고 덮고..한창 요즘엔 질감을 느끼는지(?) 손으로 조물닥 조물닥 거립니다~ 제가 만져봐도 어찌나 보들보들 따수운지~ 울아덜이 젤 좋아하는 누나랑 한컷~ 코~잘때 한컷 아침에 놀때 한컷~ 찍어봤어요~ 누나도 자기꺼라며 어찌나 탐을 내던지~ 곧 또 사러 와야겠어요.. 요즘 같은 날씨~너무 춥지도 않고 초봄같은 날씨에 안성맞춤~ 어머님이 둘째 봐주시는데 너무 잘샀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어머님께 웬만해선 칭찬 받기 힘든데..ㅋㅋ 저흰 침대생활을 안해서 이불 개놓음 아기 뉘어놓을 곳이 마땅치 않았는데 잘됐다 하시믄서 질도 좋고 디쟌도 예쁜네 하시더라구요~ 요즘 뒤집기에 배밀이 중인 우리 아들..뒤집기도 한바퀴고 두바퀴고.. 스와들브랭킷 위에선 안심됩니다~ㅎㅎ 이제 날씨 따뜻해지면 누나랑 돗자리 들고 유모차 끌고~ 가까운 공원에 놀러 가면 활용도 200% 되겠어요~ 고마워요~스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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