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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이미지 상품명/후기 작성자 작성일 평점
97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되었어요!
 정연희 2009-05-26 ★★★★★
베이비 버피를 첨 본 건...몇년 전...변정수씨가 둘째를 낳고 난 뒤일꺼예요. 아침 방송에서 변정수씨네 방문해서 둘째 아기 소개하고 체조도 보여주고 그런 코너가 있었는데...거기서 변정수씨가 어깨에 예쁜 패드를 걸치고 아기를 업고 침받이로 쓰고 있더라구요. 트림시킬 때도 좋아보이구요. 그래서 그 방송 보면서... 저게 뭘까? 참 좋아보이네...써보고 싶다.어디꺼지? 뭐지?..막 그랬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바로 스와들디자인의 베이비버피더라구요! 제가 알게 됐을 땐 이미 울 딸냄은 침받이 걸칠 일은 없던 때라... 진작 알았음 좋았을껄하고 아쉬워만하고 있었지요. 근데 이번에 친구가 아기를 낳았지 뭐예요! 그 친구가 임신했을 때도 제가 아무래도 육아 선배니깐 이것저것 막 물어보고 그래서 이것저것 알려주고 그랬거든요. 그러다 출산했단 소식 듣고 축하 선물 싸들고 가야지하고 뭘 살까 고민하다가 문뜩 떠오른 베이비 버피! 이거다 싶었죠! 그래서 기저귀로 케잌모양 만들고 위에 버피로 윗층 만들어서 올리고 리본으로 장식하고... 이렇게 해서 가져가 선물로 전해주니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이런것도 다 있냐고...신기해하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아기 축하선물은 다 거기서 거기잖아요! 근데 베이비 버피는 선물해준 사람은 딱 저 하나뿐이라 더 기억에 남겠더라구요! 육아 선배답게 뭘 좀더 안다고 아는척 막하고 그랬어요.ㅎㅎ 이런게 있는 줄 몰랐지 그러구요..ㅎㅎ 스와들디자인 제품들은 엄마가 보기에도 이쁘지만 무엇보다 아기가 반응이 워낙 좋으니깐 더 선호하게 되는것 같아요. 선물용으로든 직접 사용하기 위함이든 정말 아기를 위한 제품 같아요. 일단 느낌이 부들부들하니 좋고 디자인도 이쁘고 딱 필요한! 그런 제품이잖아요! ---------------------------------------------------------------------------- ★ 기저귀 케잌 만드는 법 ★ 준비물 : 신생아용 기저귀 한봉지, 투명포장지, 리본, 고무줄, 케잌판, 스카치테이프, 케잌 장식, 기타 아기줄 선물 등. 1. 기저귀를 하나하나 돌돌말아서 포장지를 자르거나 고무줄로 고정해요. 2. 기준이 되는 기저귀말이*를 중심으로 둘레를 둥글게 모아주고 고무줄로 고정하고 또 둘레를 둘러주고 고무줄로 고정하고,..이렇게 점점 원 둘레를 넓혀서 케잌판에 맞춰 기저귀 케잌 맨 아래층을 만들어요. 바로 윗층도 마찬가지구요. (*기준이 되는 물건은 기저귀말이를 써도 좋고, 아기 로션, 우윳병등..선물이 될만한 다른 제품을 써도 좋아요.저처럼 베이비 버피를 써도 좋구요! 2층과3층은 버피를 기준으로 원을 만들었거든요.) 3. 맨 윗층에는 장식할 리본, 인형, 꽃, 선물등을 이쁘게 올리고 4. 층층마다 리본으로 묶어서 고정한게 보이지 않도록 잘 가려주구요. 장식하세요. 5. 마지막으로 전체적으로 투명포장지로 감싸주고 아래쪽 포장지는 케잌판에 테잎으로 단단히 고정해주고 위쪽 포장지는 모아서 리본으로 묶어주면 끝이예요. 설명보면 뭔가 싶지만 직접해보심 만드는 법은 생각보다 매우 쉬워요!! 기억에 남는 출산 선물이 고민이라면 도전해보세요!!
96
스와들디자인 왕팬, 동휘군의 하루
 안소연 2009-05-21 ★★★★★
스와들디자인 왕팬, 동휘군의 하루에요 인터넷카페에서 알게된 스와들 디자인. 처음에 코튼블랑킷 하나를 사보고는, 와- 너무 짱짱하고 좋았어요. 울 동휘군 워낙 힘이 세고 몸집이 커서 왠만한 속싸개로는 감당이 안됐거든요. 그래서 속싸개로 쓰다가, 100일 지난 지금은 여름이불로 쓰고 있는데 너무 좋아서 도트로 하나 더 구입했지요. 밖에 나갈 때 유모차 햇빛 가리는 용도로도 쓰고, 밤 수유할 때 배 싸주는 용도로도 쓰고, 그러다가 발견한 것이 러비- 아직 장난감은 못짚는데, 러비를 주니까, 그걸 이리저리 흔들면서 잘 놀더라구요. 유모차 바닥에는 버피로 깔아주고.. 밤에는 스트롤러블랑킷으로 체온을 보호해주구요. 암튼, 동휘군은 스와들디자인과 하루종일 함께 하고 있네요.
95
스와들??...역시 스와들!!!!!!
 백명진 2009-05-20 ★★★★★
*우선, 저는 포토샵 이런거 전혀 못하는 원시인수준의 컴맹이라.. 멋지고 보기좋은 그림같은 후기는 쓰지못합니다ㅠㅠ 그러나..저 또한 다른분들의 후기덕분에 스와들을 알게되었고.. 그이후 스와들 블랭킷 아주 만족하며 사용하기에 그것을 알리고자하는 마음과 사용하면서 느끼고 경험한 정말 솔직한 후기가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에 용기내어 스와들디자인 사용후기 작성해봅니다^^* ♡공주님 최고의 백일선물-스와들디자인 블랭킷♡ 갓 백일지난 공주님의 엄마랍니다.. 우연히 알게된 스와들디자인! 헐리우드 셀러브리티들 사이에서 유명하여 한국에서도 요즘 뜨고있다고해서..속으로 콧방귀를 꼈더랬죠 >.< 칫~~비싸니까 좋아보이는거지..괜한 엄마 욕심이고 과시욕이야!! 흥~~그냥 속싸개 깨끗한 면으로된거 쓰면되지..천기저귀가 최고야!!혼자 생각하면서~ -지금생각하면 괜한 선입견만 가지고 무지했던 행동임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유아용품후기에 자주 등장하는 요~ 스와들.. 길거리에서 좀 멋지다하는 엄마들이 꼭 가지고다니는 요~스와들 블랭킷에게 저또한 자석에 끌리듯..마음이 흔들리며 저도 모르게 눈길이 저절로 가더라구요.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실듯^^ 활용도 만점에 이쁘고 러블리한디자인까지..볼수록 매력있는 완소 스와들 블랭킷! 시간이 지날수록 갖고싶다는 기대감만 커지고ㅠㅠ 체험단 운도 지지리 없어서..그냥 막연히 바래면서 허탈감만 쌓일때..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피그말리온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둘째아기라서 출산선물을 그리 많이 받지도 못했고.. 요즘 그냥 지나간다는 백일선물은 기대도 안하고있었는데.. 베스트프렌드가 꼭 말하라고!! 공주 백일선물 꼭 챙겨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아무거나 사줘~라고 말하고 싶지않았어요.. '스와들디자인 속싸개!!'모델까지 지정해서 요청했죠..친구는 더 좋아하더라구요.. 괜히 평범한 선물하느니 꼭 필요한 선물하게되어 더 뿌듯하다고~~고맙다!친구야!! 역시..스와들디자인 블랭킷!! 그 이름값을 합니다^^ 요즘 현명하고 꼼꼼하고 스타일을 좀 아는 엄마들이 출산선물 워너비 리스트로 스와들 스와들 하는지 이제..백분 이해하고 공감하고있답니다. 그냥 이뿌기만 하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 어렵죠. 뭐니뭐니해도 제품품질과 활용도 면에서 크게 만족했다고 생각해요. 요즘 엄마들 아기용품에 대해 아주 깐깐하고 꼼꼼하시잖아요^^ *가로*세로-107*107 아주 넉넉한 사이즈의 100% 최고급 순면소재! -한달이나 일찍 조산으로 태어난 공주님이라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고.. 몸에 열이많아서 신생아시기엔 태열기로 고생..요즘은 땀띠로 고생하는 민감한 피부인데 최고급 면소재로 제작되어 흡수성&통기성이 좋아서 안심하고 공주에게 덮어주고 있답니다. 세탁하고나면 덮어줄 스와들이 없어서 아주 난감해요ㅠㅠ 넉넉한 사이즈 참 마음에 들어요..큰아들이 25개월인데 울 아들 덮어주고도 충분~~ 신생아부터 꽤 오랫동안 사용할수있어 어찌보면 더 합리적이고 실용성 최고죠.. *만졌을때 얇은거 아닌가? 생각했는데..napping 직조방식으로 얇지만 부드럽고 보온성까지 뛰어나 더욱 이쁜 스와들 블랭킷! -워낙 예민하고까칠한 잠투정쟁이..항상 10분 20분 토끼잠으로 엄마를 힘들게했죠. 두꺼운 이불 덮어주는거 보다 스와들 덮어주면 오히려 더 오랫동안 편안하게 잘 잠들어요. 아주 부드러워서 엄마품처럼 따뜻하게 느껴졌나봐요~~ *스와들과 함께라면 어디서든 시선집중& 베스트 포토제닉!! -아무렇게나 입어도 스와들 하나 둘러주면 얼굴이 확~~살아서 정말 예뻐요.. 외출하면 주위로부터 받는 부러운 시선이 느껴진답니다..괜한 허영심이 아니라.. 최고의 제품을 내 아이에게 선물해줬다는 기분좋은 뿌듯함^^ 이라고 말할래요~ *막강 활용도!! 스와들 블랭킷의 활용범위는 정말 무궁무진해요..재주꾼 스와들!! 속싸개에서 겉싸개& 담요 & 이불대용 & 목욕타올 & 유모차,카시트 깔깨 & 햇빛가리개& 얇게입혔다면 바람막이 외투까지. 외출할때 스와들만 쏙 챙겨가면 왠만한 용도로 다 사용되니 걱정없어요.. 스와들 블랭킷!! 넌 못하는게 뭐니?? 선물하고 두고두고 칭찬받을 멋진 아이템-스와들디자인 블랭킷! 하나뿐인 친오빠의 아기가 곧 태어나는데..새언니가 무척 부러워하더라구요~~ 우리 공주 하고있는 모습보면서 한눈에 반했다며..너무 좋아요~하면서.. 그 마음을 잘 알기에~출산선물로 제가 쏜다!했습니다.. 제 조카에게도 최고의 블랭킷 스와들디자인 선물할랍니다!! 나중에 제 딸이랑 조카랑 같이 스와들에 쌓여서 사진찍으면 얼마나 이쁠까요? 상상만해도 기분 좋아지네요^^ 스와들 블랭킷을 만나서 요즘 정말 아기키우기 편해져서 행복하고 , 멋진 선물해준 친구에게도 다시한번 고마운 마음입니다!!
94
내아가의 블랭킷.
 이정희 2009-05-10 ★★★★★
에르고 아기띠를 구입하며 같이 받은 스와들 디자인의 버피. 처음엔 "이게 뭐여~"했다.ㅎㅎ 솔직히 이걸 이돈주고 산다고 생각하면 내목에 칼이 들어와도 사지 않았으리! (내 아무리 자식에 눈먼 애미라지만 ㅋ) 근데 요거..사용할수록 은근 유용하다. 아직 그 주용도라는 "트름받이"로는 사용해본적이 없고 애기 머리가 그냥 닿기에 좀 껄쩍지근한 곳에다가 베게대신 사용하는데 나 또 폼생폼사라..ㅎㅎㅎ 디자인도 예쁘고 거기다가 적당히 보드랍고 흡수도 잘 되어서 맘놓고 쓰고있다. 가끔 타 카페에서 럭셔리속싸게로 불리우는 블랭킷을 보고서 이게...속싸게로 사용가능할까?했는데 이제 성하가 속싸게 할 나이^^*는 지났고 여름이불 대신해서 구입을 하게 되었다. 오호라~섬유를 전공한 나지만 플란넬이 어떤 텍스타일인지 가물가물 했는데 이런 융같은 원단이었구나. 그런데..요게 톡톡하면서도 시원한 느낌과 각이 잡혀있어서 여름이불로 사용하기에 아주아주 적합하고 애기띠하고 한번 슥~둘러주기에도 너무 좋다. 다들 그렇게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애기띠 할때 아기가 바로 내 옷에 눈을 비비고 얼굴을 비비는게 너무 꺼림직했다. 내 옷더러워지는건 당연히 문제가 안되는데 옷이 순면도 아니거니와 단추며 뭐며 달려져있을땐 아기 얼굴이 긁히기라도 할까봐 얼마나 걱정이 되던지. 그러다가 꾀를낸것이 이 블랭킷을 사용하는것. 내가 먼저 블랭킷을 내 몸판에 댄후에 애기띠를 허리에 두르고 애기를 앉힌후 허리아래 내려온 나머지 블랭킷을 접어올려 내 가슴으로 오게하면 애기띠안에 아기만 쏙~들어오는 모양이 된다. 그리고 발도 뒤덮고 길이가 넉넉하니 나머지 끝단은 내 허리 뒤로~ 이렇게 첨 사용해보고 내 머리에 새삼 감탄도 해봤다는...^^* 오랜만에 친정에가서 다들 모여 놀다가 둘째를 출산한 새언니가 블랭킷을 보고 너무 좋다며 감탄을 했다. 어린이날 선물겸해서 언니에게 선물해주기로 했다. 언니는 둘다 아들이지만 핑크를 좋아하니까 핑크색을 선물해야지.. ㅋ 여러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애기 이불이나 유모차 깔게로도 쓰고 카시트에 앉혀서 드라이브라도 할라치면 들어노는 따가운 햇살. 그럴때 블랭킷 휙~둘러주면 각이 잡혀있는 원단이라서 애기얼굴 가리지 않고 딱!서서 햇살을 가려준다. 그리고..애기가 다 크면 차안에서 간이 담요로도 사용이 가능하겠지..^^ 하나구입해보니 욕심이 생겨 좋아하는 라임색의 블랭킷을 추가구매. ㅎㅎㅎㅎ 좋다.이 상품.참 맘에 들어요. ㅎㅎ
93
사용후기입니당~
 차정임 2009-04-28 ★★★★★
출산용품으루 구입한 거예용^^ 속싸개로 처음엔 사용하다 100일이 넘어서외출할때 바람 막이로 사용 한답니다. 드라마 촬영때 하고 갔다가.. 브라운관에도 살짝 나왔네요 ㅋㅋㅋ 촬영시 찍은사진과 ㅋㅋ 방영된 캡쳐 사진이예용~~ 드라마는 솔약국집 아들들이구용^^ 7회때는 복실언니가 포대기 대용으루 살짝쿵 또 하고 나올예정입니다 ^^
92
팔방미인 스와들디자인 속싸개!!
 우자애 2009-04-28 ★★★★★
스와들 디자인 속싸개의 모든것을 보여드려요!!
91
2. <<실내 사용편>>
 이은미 2009-04-25 ★★★★★
2. <<만능엔터테이너 스와들 다용도 담요 - 실내 사용편>>
90
스와들 디자인과 나들이 다녀왔어요!
 이미옥 2009-04-23 ★★★★★
사실 스와들 디자인 속씨개 받은 주말부터 계속 스와들과 함께 나들이를 했었어요.. 대구 허브힐즈로 울사대공원으로 놀러 다녔었는데.. 사진을 날려버렸다는요.. ㅠㅠ 이번엔 가까운데로 놀러 다녀왔어요. 사실 꽃가루나 황사 때문에 걱정도 되긴했지만 스와들과 함께 나들이를 하고 싶어서 가까운 공원으로 갔네요.. 부산 강서구에 있는 삼락공원이에요~!! 아빠랑 엄마랑 큰이모 내외와 함께 즐거운 봄나들이었어요.. 햇살은 너무나 따뜻했는데 바람이 좀 부는 바람에 도현이를 계속 스와들디자인 속싸개로 감싸고 있었네요.. 도현이에겐 큰 이불인양 덮고 있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네요.. 반을 접어서 도현이에게 덮어주었는데도 정말 싸이즈 하나는 넉넉하네요.. 하하 아빠와함께 슈퍼맨 놀이도 했어요.. 정말 즐거워 보이는 부자의 모습 이죠? 도현이는 바람이 불어도 스와들과 함께여서 더욱 기분이 좋았대요~!! 나들이 중에 기저귀가 흠뻑 젖어 버리는 바람에 갈아줘야 했어요. 아무생각 없이 밑에 까는걸 가져오지 않아 걱정하다 스와들을 4분의 1로 접어 바닥에 깔고 기저귀를 갈아주었네요 4분의 1만 접어도 도현이 기저귀 가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네요.. 정말 다용도 스와들 디자인 속싸개네요.. 스와들디자인 속싸개가 없었음 아마 찝찝하게 놀다가 집에가서 갈아주었어야 할지도 몰랐겠네요.. 암만 돗자리를 펴긴했지만 바닥에서 갈아주긴 좀 그렇잖아요.. 도현이 엉덩인 소중하니까요~!! 하하 (놀다가 제가 너무 잠이와서 자려는데 바람이 불어서 약간 쌀쌀하길래 도현이 스와들 속싸개 뺏어다가 덮고 잠깐이지만 잠까지 잤었어요.. ㅋㅋ 그러다 서방한테 뭐하는짓이냐고 혼나고,, 제가 덮으니까 가슴부터 무릎밑에까지 덮이더라구요.. 얼마나 다숩고 포근하던지.. 잠이 절로 오던걸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차안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카시트에 눕히자 마자 사진을 찍었는데 눈이 벌써 잠와서 멍~ 하네요.. 스와들디자인 속싸개를 이불삼아 편안하게 집에 갈때까지 코~ 잠든 아들이었습니다!! 밖에 외출할때 정말 다용도로 쓰이는 스와들디자인이에요.. 크기가 커서 이불이나, 기저귀갈때, 속싸개는 물론 어른들 무릎담요로등 다용도로 사용 할 수 있는 스와들디자인이네요.. 이제 둘째를 계획해야 하는데 그때는 작은 속싸개로 풀리는거 하루에 수십번씩 고쳐가며 고생하지 말고 스와들디자인으로 장만해서 사용해야겠어요!!
89
보들보들 촉감이 정말 좋아요
 조희연 2009-04-21 ★★★★★
역시나 명품속싸게라 원단이 정말 좋아요 보들보들 주변엄마들 만져보더니 다들 촉감 정말 좋다고들 하네요 그린색상 너무 이뻐서 한눈에 반했는데 품절되서 바로 못 받고 몇일 뒤에 받았어요 그린색에 브라운색이 잘어울려서 너무 고급스럽고 디자인 세련되고 역시나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크기도 상당히 커요 107*107 울아들도 8개월치고 아주 큰편인데도 거든히 감싸주고 요즘같이 따뜻한 날엔 이불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외출시에도 작게 접어져서 외출때도 항상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울딸도 낮잠잘때 덥고 재우기도 하지요 속싸게로 구입해서 이불로 사용하고 외출시 유모차에서 덥어줘도 좋구요. 밖에서 기저귀갈때나식당에서 밑에 깔아주고 앉이면 여기저기 다용도로 활용가능해요 크기는 커도 무게 가볍고 작게 접을수있어서 가지고 다니기 정말 좋네요 디자인도 이뻐서 저희 유모차에 너무 잘어울리더라구요. 유모차 차양이 짮아서 햇빛가릴때도 바람막을때도 덮어 쓰고 그랬어요 디자인이 고급스러워서 더 활짝 펴서 다니고 싶어지더라구요. 울아들 속싸게 싸놓을 개월은 지났지마 싸줬더니 보드라워서 그런지 좋아라 웃네요 두껍지 않으면서도 보온은 잘되는거 같아요 재질이 일반 아무데서나 볼수있는 재질이 아닌듯 싶어요 지금까지 두번 빨았는데 변형없이 잘쓰고 있습니다.
88
완전 반해버린 스와들 디자인 속싸개
 김영민 2009-04-20 ★★★★★
애교쟁이 서연이는 생후 75일 되었구요 5.5kg의 여아랍니다. 이쁜 공주에게 너무나 잘 어울리는 핑크색의 속싸개 - 서연이를 더욱더 돋보이게 해주네요 크기도 어찌나 큰지 ~ 서연이 목욕타월과 비교해봤어요, 일반 속싸개보다 큰 타월이었는데 스와들 디자인 속싸개에 비해 넘 아담해보이네요 ㅋ 명품 속싸개답게 디자인이 고급스러워 우리 서연이 바운서에 살짝 걸쳤을뿐인데 럭셔리하게 변신했네요~ 집에서 엄마표 성장앨범을 찍는 서연이에게 딱이죠~ 비싼 스튜디오 부럽지 않네요 ^^ 저기 행복한 웃음 띄우는 서연이 얼굴 보이죠?? ㅋㅋ 서연이 낮잠 시간에 졸려하길래 속싸개로 싸주었더니 포근한게 기분 좋은지 눈은 반쯤 감고서 베시시 - 웃네요~ 기존에 쓰던 속싸개는 서연이가 자다가 몸무림 한번 치면 샤르르 다 풀려서 그때마다 깜짝깜짝 놀라 울곤 했었는데 스와들 속싸개는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겠어요~ 안정감있고 포근하게 감싸주니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네요 천을 자세히 보니 100% 천연 코튼으로 너무 부드럽고 색도 한츰 고급스러워 더 이쁜거 같아요~ 테두리도 보시면 끝단처리가 꼼꼼하고 세세하게 되어있어 올풀림은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네요 서연이도 촉감이 좋은지 작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속싸개를 꽉 ?璲?있네요 ㅋㅋ 100% 천연코튼이라 통기성이 좋아 아토피성 피부에도 자극이 없다고 해서 지금 태열이 있는 서연이도 부담없이 사용한답니다. 아직 외출하기에 어린 서연이는 집에서 유모차 탈때 무릎담요로도 사용을 한답니다. 외출할때는 더욱더 필수아이템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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