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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이미지 상품명/후기 작성자 작성일 평점
176
우리 설이에겐 언제나 함께해요~
 김기남 2009-01-09 ★★★★★
동생의 소개로 알게된 스와들디자인. 처음엔 시큰둥하다 이젠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 되었답니다. 우리 설이가 좋아해서 두개를 구입해서 하나는 외출용.. 다른 하나는 이불겸 깔개 및 다용도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아이에게 안전한 코튼이라 더 마음에 들구요.. 사실..아빠가 더 믿음직스러워 한답니다. 우리 설이 사진 찍을땐 자연스레 뒷 배경이 되기도 한답니다. 사실,,,,디자인이 너무 예쁘잖아요. 요번 할인 행사때 러비까지 주문해 놓은 상태라 더 기대가 큽니다.ㅎㅎ 친구에게 권유까지해서 이번 할인행사에 동참하기로 했으니까 이만하면 입소문 톡톡히 하고 있죠??ㅋㅋ 그만큼 믿음이 간다 이말씀이죠.. 후기가 너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후기 남기게 되어 기쁩니다.
175
좋은 선물이 될꺼같네요~
 방현선 2009-01-05 ★★★★
우리 딸아이 써보고 주변에 출산 선물로 하면 좋을거같아 주문했습니다. 받아보니 역시 맘에 드네요~근데 아쉬운점이 있네요 포장용 쇼핑백은 set상품 사면 원래 그냥주는 건가요? 그런말이 없길래 하나 신청했는데 받고보니 두개가 들어있더라구여 신청하면서두 요런건 센스있게?set상품사면 서비스차원으로 그냥 주면 좋을텐데 하궁 생각했었는데... 그게 좀 아쉽네요 글구 하나더! 선물용이니깐 메세지 담는 작은 엽서두 줄수있었으면 좋겠네요~ 작지만 고급스럽게 로고가 들어가있는 그런...
174
하트모양이 너무 이쁜 블랭킷
 김지영 2008-12-30 ★★★★★
우리아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뭘해줄까 하다가 스와들 블랭킷과 러비를 선물해주자! 해서 구입하게된 리틀하트 블랭킷이에요 우선 넉넉한 사이즈라 2개월 넘어가며 7키로 된 우리아가-0-; 두리두리 둘러주기에 너무 좋았구요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 갓난아가 감기에 걸리지나 않을까 걱정스러웠는데 가벼우면서 보온효과 확실한 블랭킷을 장만해서 너무좋아요 근데 극세사 담요랑 비교해봤을땐 좀 얇은감이 있던데요 전 밤에 재울때는 위에 타올도 덮어줘요 그럼 빳빳~하게 고정되어서 애기가 버둥거려도 내려가지 않더라구요 보면볼수록 넘 매력있는데 블랭킷~ 모양도 촉감도 너무 좋아서 또 구매하고 싶어지네요^^
173
너무나 사랑스러운 러비♡
 김지영 2008-12-30 ★★★★★
네이버 까페를 통해서 스와들이란 브랜드를 알게 되었어요 알고보니 안젤리나 졸리,줄리아 로버츠,기네스 펠트로등 헐리웃 스타들이 베이비 블랭킷으로 썼던 그 제품이더라구요~ 사이트에 와서 보니 블랭킷은 기본아이템이구~ 우리아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뭔가 또 특별한게 없을까 찾다가 발견한 러비!! >ㅅ
172
이런제품이 있다는사실을 ~~~
 Organic Blanket 2008-12-30 ★★★★★
백화점갔다가 우연히 알게되었는데..첨엔 이게 뭐지..했었죠.. 근데 아기속싸게도 되고 유모차덮게..등등 여러가지로 활용할수있다는말에 두장을 구입했어요...언니들 하나씩 줬어요.. 아직 조카가 어려서 피부가 약해 구입했는데,,저 완전 칭찬받았잖아요..ㅋㅋ 정말 부드럽고 촉감도 좋고 세탁해도 변질없고 너무 좋다고요... 어떤선물보다도 너무 좋다고 하나더 구입할려고 하더군요.. 전 아직 결혼을 안해서 이런제품에 관심이 없었는데,,이젠 결혼할나이가 되고 하니까 이런제품에도 눈이 가게되는거 같아요.. 4월에 태어날 우리조카를 위해서 출산준비로 이걸 하라고 권하고 또 선물할생각이예요...스와르매장이 지방이다 보니 한군데 밖에 없어서 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좋은제품 찾아다니면서 구입하는것도 재밌고 좋아요.. 매장을 더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도 크구요... 스와르제품 아직도 사용해보지않은분들 너무나 적극 추천합니다...^^ 아기들 아토피.접촉성피부질관 이런아기에게도 너무 좋은 제품이예요... 크기도 크고 아기를 다 감싸고 너무 좋은거 같아요..
171
난~스와들의 매력에 빠졌을뿐이고~~
 서진 2008-12-22 ★★★★★
어쩜~~이리도 보들보들한지~ 그린색을 너무 좋아한지라~ 울 아가 딸래미여도 그린을 골랐어요~ 너무 보드랍고 따수워서~ 울 신랑이 시시탐탐 노려요~ 울 아가껏 하나구입하고~ 울 조카꺼 하나 더 구입했어요~ 역시~~ 맘에 쏘옥~~~~~~~~~~~~~~~~`` 핑크도 갖고 싶네요~~ 연한고 약한 아가 피부에도 당연 좋구요, 민감한 어른의 피부에도 당연 좋아요~ 스와들~그 촉감에 기분이 솔솔 좋아지는 느낌~ 계속해서 이런 좋은 제품 만들어 주세요~
170
하루하루 지날수록~
 조지숙 2008-12-16 ★★★★★
하루하루 지날수록 빛을 발하는 블랭킷 & 러비 사랑하는 여진이에게 좋은건 뭐든지 해주고픈 엄마입니다. 엄마의 마음은 다 똑같겠지요~ *^^* 착하지 않은 가격에 잠깐 망설였지만 망설인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굿입니다!!! 첫째, 정말 가볍습니다. 저는 머리방울의 작은 무게도 무게감이 느껴지면 피곤이 몰려오곤 하거든요. 블랭킷 정말 무게감 전혀 없습니다. 둘째, 톡톡하면서도 보드라운 묘한매력이 있어요. 처음에 받았을때는 부드러운가 했는데 쓰면 쓸수록 몸에 착 감기는 느낌 우와~ 아가 살결에 부비부비해도 걱정없는 블랭킷!!! 셋째, 색감 지루하지 않은 노란 도트 문양~ 많이 구입하지 않는 색상이더라구요~ 근데 왠걸요~!! 완전 홀딱 반했어요 이렇게 이쁜색상을 왜 안사실까 싶더라구요 뽀얀피부의 아가에게 한없이 밝음을 선하사구요 셀카찍을때 반사판 필요없을정도로 이쁘게 나와요~~ 넷째, 세탁 굳이 손빨래 안해두 되구요~ 전 아가용세탁기에 폭폭 빠는데 물빠짐도 없고~ 세탁 후 색상바램현상도 없었어요~ 아가들꺼라 자꾸자꾸 빨아도 손상없는 블랭킷!!! 아휴~~ 좋은점 너무너무 많은데 요기까지!!!! *^^* 저희 아가가 엄마 찾느라 소리소리 질러요~~~~~ 그럼 전 이만~!!! 참!!! 전 하트러비도 쓰는데 울 공주님과 단짝친구랍니다.!! ♥♥♥♥♥♥♥♥ 담엔 어떤색상을 살까 완전 고민되네요~ 오늘도 행복한 고민하며~슈루룽 떠납니다. 2008년 마지막달 행복한 스와들후기였습니다.
169
정말 잘 어울리지 않나요...
 박윤희 2008-12-16 ★★★★★
태어나 3개월을 병원서 보내고 집으로 온 아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 생각 해 둔거 스와들 디자인 속싸개 정말 한결 럭셔리한 울 아들... 누나도 샘이 나서 두장 구매했다... 그래도 또 욕심이 나는 걸... 신랑도 자기 한장 네장 붙인걸로 특별제작 부탁하랜다...ㅋㅋㅋ 헐리웃 스타들 가족 부럽지 않네요... 왠지 럭셔리 하다...
168
버피랑 담요 두개를 구입했어요.^^
 김민정 2008-12-14 ★★★★★
원래는 곧 태어날 아가를 위해 구입을 했는데요.겨울에 태어나는 녀석이라 속싸개하나만으론 추울것같아서 한겹더 싸두기 위해서 첫애때는 구입안했던 담요를 두개 구입하고 세일중이길래 버피도 셋트로 구입했습니다.100프로 코튼이고 미국에서 만들었단것때문에 가까운 이마트에서 판매하던 만원대의 담요를 뒤로 하고 남편한테 상의도 없이 일단 지르고봤는데요. 첨에 왔을때는 솔직히 아주 실망적이였습니다.작년에 첫애때 백화점에서 구입한 속싸개보다도 얇은데다 그다지 따뜻한것같지도 않았거든요.따뜻한 겨울을 보내게해줄 요량으로 구입했기때문에 실망이 더 컸죠.착한 가격이였으면 가슴이 덜 아팠을텐데 말입니다.그래도 어쨌든 디자인은 굉장히 예쁘고해서 일단 빨아서 널어놨는데요.면이라 그런지 구김도 많이 가드라구요.그치만 금방 펴지구요.살짝 다려주면 이쁘더라구요.그런데 생각지도 않게 20개월된 녀석이 낮잠잘때도 감고 자구요.이불은 매일 차내기만 했던 녀석인데말입니다.이제 막 말을 배우기 시작한 녀석이 담요..담요하면서 눈만 뜨면 휘감고 다닙니다.장난감 차를 탈때조차두요.그래서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저녀석이 저렇게 좋아하면 태어날 동생도 좋아할꺼라구요.아가가 좋아하면 그걸로 엄마는 만족아니겠어요?첫애때 사주지 못해서 무척 미안하더라구요.엄마의 무지는 죄인것같습니다.너무 길었네요.둘째 태어나면 봐서 한두개 더 구입할생각이예요.^^ 세일 자주 해주세요.ㅋㅋ
167
스와들 첫 구매!
 박미영 2008-12-13 ★★★★★
첫 임신이라 아는것도 별로 없고 다 낯설어서 카페에 가입했습니다. 거기에서 스와들을 처음 접하게 되었고요. 늘 홈페이지 들어와서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구입까지 하게되었습니다. 사실 전 아직 출산일이 좀 남았습니다. 출산용품을 구입할 시기는 아니지만 스와들은 보면 볼수록 더 탐나더군요. 그래서 자주 들어와 눈으로만 만족하고 가던 중에 버피와 블랭킷을 구입했습니다. 사고싶은데 넘 많아서 사려고 맘 먹고도 고민이었죠. 게다가 눈으로 보지 않으면 물건을 잘 구입 못해서...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비교해보고 사고싶은 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러지 못하니...예비 엄마들 혹은 이미 써본 엄마들의 인지도를 믿고 한 번 구입해보자 싶어 파란 땡땡이 블랭킷과 버피 2장을 샀습니다! 배송도 빠르고...물건을 받아 여는 순간 블랭킷의 고운 색깔에 반했습니다!! 눈으로 보지 않고 사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싹 사라져버렸죠. 이래서 스와들 스와들 하는가보다..역시 엄마들의 인지도는 정확하구나 기뻐했습니다. 버피의 사이즈도 어깨에 올려놓고 쓰기에 딱 적당한 크기였고, 천 두께도 맘에 들었습니다. 첫 구매인데 색과 감촉 배송 모두 맘에 쏘~옥 드네요! 좋은 물건..또 센스있는 쪽지까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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