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수&지우맘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는 겨울 저에게는 고민이 하나 있어요.

저의 딸 29개월 아들 5개월 됐는데요.

둘다 어쩜 잘때 이불을 덮지 않고 자는 것 때문에 참 고민이더라구요.

아이들은 열이 많아서 그런건 알고있지만 그래도 이불을 덮고자야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지도 않고 할텐데말이죠.

이럴때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스와들디자인 슬리핑백을 체험단으로 만나게되었답니다.

디밤비에서 택배가왔네요.^^

하얀 택배상자에 어떤 제품이 들어있을지 궁금궁금해하며 상자를 개봉했어요.

택배상자를 열었더니 이렇게 예쁘고 고급스럽게 포장된 모습이에요.

제가 체험단을 해봤지만 거의 제품은 상자에 넣어서 왕뽁뽁이로 싸여 온 제품들이 많은데

이 스와들디자인은 이렇게 고급스러운 포장으로

선물을 받은 듯한 느낌을 주었어요.

포장에서 꺼낸 슬리핑백이랍니다.

저의 둘째가 아들인데 딱 아들이 입을 수 있게 블루로왔네요.

블루는 딸이나 아들이나 같이 입을 수 있지만

저의 집에서는 아들이 쓸꺼라서 딱 맞는 색깔이 와서 얼마나 좋던지요.^^

여기서 잠깐 슬리핑백의 세탁시 주의사항을 꼼꼼히 살펴보아야해요.^^

혹시나 세탁을 잘 못했을 경우에는 우리 아이들이 사용하지 못하기때문에

꼭 세탁전에는 세탁시 주의 사항을 꼼꼼히 살펴보고 세탁을해야해요.^^

제가 받은 슬리핑백의 싸이즈는

6~12개월 총 기장이 81cm

스와들디자인의 로고가 딱 눈에 들어오네요.^^

정품을 확인해주세요.^^

슬리핑백의 목부분이랍니다.

제가 첫째를 키우고 있지만 아이들의 옷이 지퍼로 돼어있는 옷들이 많아요.

하지만 아이들의 옷을 지퍼로 올리다보면 꼭 살이 찝히는 경우도있고

지퍼를 올리고 의자에 앉거나하면 꼭 지퍼의 손잡이에 목이 살짝 찔리기도하는데요.

슬리핑백의 다리부분에도 이렇게 지퍼커버가 있답니다.

역시 똑딱이로 되어있어요.

다리부분에도 지퍼가있어서 밑에서도 열수가 있답니다.

기저귀를 갈때 위에서 열고 다리를 빼는게 아니라

밑에도 지퍼가있으니 아래에서 지퍼를 열고 기저귀를 갈 수 있는

목과 어깨의 부분에도 마감을 너무 잘 된거같아요.

만져보니 너무 부드럽더라구요.

역시 아이들의 살에 닿을 꺼라서 더 신경써서 만든 부분이라 너무 만족합니다.^^

슬리핑백을 뒤집어봤어요.

이 부분은 지퍼부분이랍니다.

지퍼가 안보이죠? 왜일까요?

지퍼로된 부분이 덮여있어서 우리 아이들피부에 닿아도 안전하다는게 보이네요.^^

그만큼 슬리핑백을 맨살에 입어도 지퍼로인해 상처날 일은 없을꺼같아서 참 좋은 수면조끼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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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는 스와들디자인의 수면조끼 핑크퍼프서클과 함께해요 ♬ - # 개봉기

단미지아

2013-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