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블랭킷은 큼직한
사이즈라서 아기들 여름속싸개, 겉싸개 외에도
목욕타올, 수유가리개, 유모차담요, 낮잠이불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서 매력
적인
제품이에요 ^^
카시트를 타고 외출을 할때도 스와들디자인
라이트블랭킷은 참 유용하더라구요.
아직 어린
우리 아들은 카시트를 후방장착을 해야 하거든요.
그런데
후방장착을 하면 햇볕을 보고 달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럴때
스와들디자인 라이트블랭킷으로 가볍게 가려주면 좋아요.
이렇게
덮어주면 어느새 스르르 잠이들어 있더라구요 ㅎㅎ
너무
어둡고 무거운 블랭킷은 햇볕을 완전히 차단해버려서 아이가 무서워할수도 있는데
그야말로
라이트블랭킷이라서 아이가 잠이들 수 있는 적당한 밝기로 만들어주나봐요.
아기띠 사용을 할때도 가벼운 라이트블랭킷이 요긴하게 쓰여요.
아기띠 안에서 잠이 들었을때 햇볕을 가리기도 좋고
바람막이 대신으로 사용하면 좋더라구요.
날씨는
많이 따뜻해졌지만 아침,저녁으로 바람은 아직 차가운 요즘.
유모차에
태워 외출을 했을때 라이트블랭킷이 여러모로 도움이 되더라구요.
바람을
막아주기도 하고 햇볕을 가려주기도 하고
아이
콧물이 날때는 가제수건대신 얼른 닦아주기도 좋아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