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둥이네가 재밌게 보고 잇는 드라마..왔다
장보리..인데요..
저번주 부턴가 민정이 아이 나오는 방면에서 스와들 디자인 코튼
블랭킷이 나오더라고요..
둥이 그 장면 보더니 자기랑 같은거 있다면서
호들갑을..ㅎㅎㅎ
6월말에 출산예정인 둥이파파 친구 부부한테 스와들 라이트+코튼
블랭킷 선물했더니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선물할 일이 있어 주문하면서 둥이가 사용할것도 함께
주문했답니다..
블랭킷이라고 해서 어린아이 속싸개로만 사용한다는 편견은
버리세요..
제가 개인적으로 스와들 디자인 제품을 강력 추천하고 반한
이유는 둥이처럼 큰 아이도 사용하기 좋고요..
여성분들이 특히 휴대하면서 가지고 다님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선호한답니다...
가볍고 실용적인 스와들 블랭킷..
6살 둥이는 이렇게 사용하고 있어요..
일단 낮잠이불...
6월 부터 낮잠이불로 스와들 라이트 블랭킷 이용하고
있어요..
사이즈도 크고 부드러우면서 시원한 재질이라 잘때 땀을 많이
흘리는 둥이에게 너무 좋답니다..
샤워 후 블랭킷으로 닦아주면 너무 편해요..
사이즈가 크고 넓어서 한번에 촥~몸을 감싸고 물기를 사사삭~
닦아주면 끝..~
여름엔 더워서 필요없다고 생각하심 오산~
요즘 냉방기 사용으로 은근 추위를 느낄때가 많아요..
차안에서나 실내에서 특히 그렇죠..~
그럴때 이렇게 감싸주면 냉방병은 안녕...~이지요..
그래서 둥이맘은 외출시 항상 가방에 스와들 디자인 블랭킷을 꼭
챙겨간답니다..
얼마전 참관 수업 참여할때어린이집 선생님께도 선물 했더니 넘
좋아하시더라고요..
무릎담요로 너무 잘 사용하고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스와들 덕분에 센스있는 엄마 됐어요..ㅎㅎ
스와들 대박 사진..~
이런 포즈를 취하면서 엄마 웃겨주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