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들라이트로 우리 짱아의 하루가 시원해졌어요.
외출할 때 유모차 담요로 활용하며 바람을 막아주고,
자외선이 강할 땐 햇빛도 가려주고,
우유를 먹인 후 트림할 때 트림받침대로도 사용하고,
목욕 후 목욕타올, 잠잘 때 아기이불, 속싸개.. 등등...
부드러우면서도 까실한 느낌이 여름에 시원하고
연약한 아기 피부에 좋더라고요.
겨울 이불은 몰라도 여름 블랭킷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이랍니다!!^^
그 중 스와들디자인 정말 강추해요.
디자인도 소재도 굿굿...
한 시즌만 사용할게 아니라 오래토록 사용해도 처음처럼 새것같은 느낌이 들 것 같은 고급소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