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들디자인
라이트블랭킷
스와들디자인
라이트블랭킷과 함께 한 봄이! 
봄이가 사용하고 있는 라이트블랭킷 디자인은 핑크러쉬에요
핑크 바탕에 하얀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듯한..
매우 화사한 패턴이 시원한 여름과도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하늘하늘 100% 거즈면이라 통풍성이 좋고 아이 피부에도 자극적이지
않답니다
사계절 모두 사용가능한 블랭킷이에요
라이트블랭킷은 아가용 이불로도 딱 좋은듯해요
봄이 이불이 따로 있긴 하지만 블랭킷을 더 자주 덮어주게 되더라구요
어린이집 다니는 큰 아이 낮잠이불로도 적당한것 같아요
라이트블랭킷 사이즈가 워낙 넉넉하다보니
이렇게 두 아이를 다 덮을수도 있네요
함께 잠든 울 공주들을 보고 있으니 행복합니다~^^
그리고 자유!! 
큰 아이 키가 지금 정확하진 않지만 96cm 정도
되거든요
그런데도 한번 접어 덮을 정도로 굉장히 사이즈가 큰
편이에요
라이트블랭킷은 외출시에도 필수입니다!
요거 없으면 외출 못해요~
아직 3개월밖에 안된 봄이는 직사광선을 피해야해요
라이트블랭킷으로 연약한 아기 피부를 보호하고 요즘 문제인
미세먼지로부터도 차단해줍니다
특히 수유부 엄마들은 거의 1년 넘도록 예쁜 옷은 포기해야
하는데
블랭킷 컬러와 디자인이 예뻐서 다행이라는~ㅋㅋ
블랭킷 자체가 엄마의 패션이 되거든요 ^^
카시트 탈때, 유모차 탈때도 블랭킷은 유용해요
여름에 차타면 에어컨 바람이 걱정이잖아요
블랭킷을 이렇게 덮어주면 시원하면서도 찬 바람으로부터 보호 받을수
있어요
우리 봄이 차타니 창밖에 호기심을 느끼나봐요
한참을 저렇게 관찰하네요 ^^
왼쪽의 베리쥬얼써클 디자인은 제가 제작년에 셔니에게 사용하려고 샀던 건데요
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새것처럼 깨끗해요
이번에 부산여행 갔을때도 스와들다자인의 블랭킷이 아니었다면
우리 봄이 찬바람 고스란히 맞았을거에요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우리 아이들의 필수품
스와들디자인 라이트블랭킷!!
앞으로 우리 셔니와 봄이의 일상 사진에서도 라이트블랭킷은 자주
보여지게 될 것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