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8월에... 우리 아기 한살된 기념과 함께.. 결혼 기념일로 여행 다녀왔어요...^^ 베트남과 싱가폴을 다녀왔는데... 돌쟁이 아가에게 무리 일것 같았지만.. 아직까지도 아무 이상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여행 갈때.. 아기가 있다보니 짐이 정말 많더라구요... 그래도 빼먹지 않고 가지고 간 스와들 디자인 속싸개로~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두개 가지고 갈려다... 짐을 줄이려고 하나만 가지고 갔어요... 하지만 호텔의 세탁서비스를 이용해서 늘 깨끗하고 뽀송한 속싸개로 우리 다으니를 보호해 줬어요... 100% 면으로 된 스와들 디자인의 속싸개... 땀 흡수는 물론, 큰 사이즈에 가볍고 더불어 예쁜 디자인으로 더욱 맘에 드는 스와들디자인.... 때로는 수유가리개로.... 때로는 체온을 유지할 있도록 담요로... 등등 아주 유용했던 속싸개... 아기와 함께 여행 갈때에는 꼭 필요한 아이템이니 잊지마세요~^^ 특히 여름에는 냉방으로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가 크니... 아직은 스스로 온도조절을 못하는 아기에게 꼭 챙겨서 건강을 지켜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