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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이미지 상품명/후기 작성자 작성일 평점
446
코튼블랭킷과 함께하는 외출~
 장정아 2009-09-23 ★★★★★
쌀쌀해지는 가을날씨에 코튼블랭킷이 외출시 필수아이템인것 같아요..^^
445
출산 선물도 역시 스와들.
 이윤정 2009-09-22 ★★★★★
이렇게 한꺼번에 후기를 올리네요. 모처럼 아기가 길게 자주셔서..:) 일본에 사는 사촌동생이 임신을 했다길래 냉큼 스와들 주문했어요. 아덴아 드림블링킷을 선물할까도 했지만,, 백화점서 직접보니 제눈엔 스와들이 더이뻐보이더라구요. 오가닉 후디드타월,, 블링킷,,라이트. 유모차담요도 사려했는데 전부 품절이라서ㅜㅜ 이걸 받고 기뻐할 동생을 생각하니 저도 기분좋구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포장서비스도 해주셨으면 해요. 비용이 추가되더라두요,, 그냥 쇼핑백에 덜렁,,이건 좀 별로였어요. 한번 고려해봐주세요. ^^
444
스와들과 함께한 하루,,
 이윤정 2009-09-22 ★★★★★
첨엔 친구가 스와들 블링킷을 쓰길래, 이쁘긴하지만 필요할까?하는 생각이 들었더랬죠. 하지만 한번 써보시면 180도 생각이 바뀔거예요. 아기띠위에 살짝 걸쳐주기도 하고,,유모차 담요, 외출시 낮잠잘때, 기저귀갈때,, 어떤분은 수유할때도 쓰신다고 했는데 전 아직 수유할땐 사용못해봤어요. 세탁후에도 변형이 없구요,, 이불위에 예쁘게 깔아놓으면 저희 아기는 뛰다시피해서 기어옵니다.버피도 2개 구매해서 아는 분에게 선물했구요. 이번엔 고향친구가 둘째를 낳았다길래 블링킷을 선물했죠,, 친구도 써보면 알거예요. 얼마나 스와들이 요긴한지요. 저희 아기는 스와들을 가지고 까꿍놀이 하는 걸 젤 좋아해요 :) 스아들과 함께면 외출시에도 든든하고 즐겁네요.
443
언제 재입고 되나요?
 Cotton Blanket 2009-09-22 ★★★★★
이 제품을 구입하고 싶은데 언제 재입고 되나요??? 빠른 답변 부탁 드립니다^^*
442
시현's Hooded Towel ^^
 조미나 2009-09-21 ★★★★★
난생처음 응모에 당첨되어,, 이렇게 후기를 남길수있게 해주신, 스와들디자인 ,,감사합니다. 당첨자 발표 확인하고 춤을췄다지요,, 이제돌이지나 걷기시작하는 딸과함께 ㅋㅋ 원하던대로 Hooded towel 받았습니다. 기능+디자인 완벽그자체였습니다. 두마리 토끼를 잡은것이죠.!! 혹시 흠이나 갈까 처음엔 손세탁했구요, 다음에는 아기세탁기로 섬세'' 돌렸는데. 올하나 안풀리고 상태Good 입니다!! 너무 맘에 들어서 돌선물로 친구에게 부탁해 , 속싸개까지 받아서 이제는 저도 스와들디자인 제품만 세개.. ㅋㅋ 신랑도 만져보고 저희딸 잘때 덮어주고 ,, 몇개 더사라는 말까지 했다지요..ㅋㅋ 아,, 써보면 반하는 제품. 그이름 유명한 Swaddle Designs 만세.
441
5개월된 아기 속싸개로도 안성맞춤
 서향미 2009-09-21 ★★★★★
요즘 우빈이가 잠투정이 심해졌다... 기존에는 새벽에 1~2번정도 깼는데 요즘은 4번정도 깬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잠을 잘 잘수 있을까 생각해본결과 잠투정 원인이 허공에 흔드는 팔인거 같아서 다시 속싸개를 하기로 결정했다 기존에 사용했던 속싸개로 싸본결과 이제는 부쩍 우빈이가 커져서 작다.. 다시 사야하나 고민하다 생각한 스와들블랭킷 스와들블랭킷이 있었지.... 요즘 덮개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급한 마음에 속싸개로 결정 그래서 스와들블랭킷을 속싸개로 연습을 했다 내 예상대로다 ...스와들블랭킷의 넉넉한 크기에 우빈이가 쏙 들어갔다 ㅎㅎㅎ...오늘 잘 잘수 있겠지...제발.. 우빈이가 답답한지 팔을 쏙... 그리고 입으로 쪽쪽.. 이마에서는 땀이 삐질.. 워낙 따뜻해서 속싸개를 해놓으니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있다... 아들 오늘 푹 자야해.. 따뜻하지?
440
스와들과 기분좋은 외출준비!
 이주현 2009-09-21 ★★★★★
스와들과 함께하는 기분좋은 하루~
439
친구도 반한 스와들 블랭킷
 정희숙 2009-09-21 ★★★★★
-
438
엄마! 따땃해서 기분 좋아요!
 이운경 2009-09-21 ★★★★★
태어난 지 58일 된 아인이. 한여름에 태어나서 땀띠로 고생 많이 했는데 어느덧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이렇게 선선해진 것을 모르고 열이 많아 고생했던 것만 생각한 초보엄마가 얇게 덮어줬다가 추웠는지 새벽에 깨서 설사를 두번이나 하고 보챘답니다. 얼른 도톰한 이불을 꺼내 덮어줬는데 발힘이 얼마나 세졌는지 정확히 버둥버둥 네번이면 이불이 딱 발치로 내려오던데요! 출산준비물로 속싸개 사면서 봤던 슬리핑 백이 생각나서 얼른 주문했어요! 보들보들 너무 따뜻하고 엄청 이쁘네요. 우리 딸 얼굴이 확 살죠?! 근데, 오래 쓰려고 욕심을 너무 부렸나봐요.^^ 58일된 아가에게 6-15개월용을 썼더니 좀 크네요. 아무래도 3-6개월용으로 하나 더 사야할까봐요.
437
하루종일 스와들과....
 안현숙 2009-09-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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