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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이미지 상품명/후기 작성자 작성일 평점
496
이런 반가운 소식이... 저도 체험단 신청이요~
 디밤비-스와들-STROLLER BLA 2009-10-28 ★★★★★
이미 여름 제품과 러비등 스와들 제품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요즘 부쩍 추워진 날씨에 유모차에서 쌩한 우리 딸 생각에 뭐 좋은 제품없나 보다... 체험단 신청을 드립니다... 보낭을 생각하던 중인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이 제품으로도 아기띠 할때 유모차에 있을때 카시트에 있을때 등등.. 외출시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지 직접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좋은 기회가 되길...
495
체험단 신청합니다~
 디밤비-스와들-COTTON BLANK 2009-10-27 ★★★★★
스와들 블랑켓을 시작으로 러비,버피,얼마전 슬링핑 백까지...얼마전 우리딸 사진을 보니 스와들에 둘러싸여 있더군요...ㅎㅎ 담요도 사고 싶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망설이던 중인데...체험신청 꼬옥 당첨되서 스와들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들이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494
엣지있는 스와들디자인과 함께_!!!!
 이진 2009-10-22 ★★★★★
엣지있는 공주가 되고싶으세여_!!! 그럼 스와들디자인에 연락하세여_^^; 참~~~~ 쉽~~죠이잉_ㅎㅎ 예전에 아이가 없을땐 전혀 몰랐던 스와들디자인_엄마가 되고서야 알게되었네여_^^* 백일이 지나고 한참 클때라그런지 요새 들어서 잠잘때랑 놀때 발장난이 심해서 담요나 이불을 큰걸로 여유있게 덮어줘도 차버리고 가만있지를 않으면서 자꾸 짜증을 냈어여_ 그러던중 SWADDLE DESIGNS의 Baby sleeping bag 발견_ 정말 탁월한 선택이였습니당_ㅎㅎ 오호_ 요거 요거 입혀주니까 발버둥치며 발장난해두 걱정이 없네그려_ㅋ 따닷하고 부드러우니까 잠도 넘 잘자여_ 필받은김에 엄마가 COTTON BLANKET과 BABY LOVIE까지 주문했으니 제발 잠투정하지말고 푹 자주렴_엄마도 잠좀 자자_ㅋ 엄마들은 다 공감하실겁니당_ 내물건 하나 안사고 내 아이에게 더 좋은걸로 선물해주고픈 맘_ 요런 제맘을 콕 찝어준 SWADDLE DESIGNS의 Baby sleeping bag_ 울딸의 웃는모습을 사랑하듯이 SWADDLE DESIGNS Baby sleeping bag_ 너의 포근함과 따뜻함_ 그러면서도 가볍고 세탁까지 편한 너의 실용성까지 내가 마니마니 사랑해줄께_^^*
493
속싸개로 사용할겁니다^^
 디밤비-스와들-COTTON BLANK 2009-10-22 ★★★★★
12월 출산을 앞두고 속싸개와 겉싸개 선택에 있어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속싸개 전용으로 나오는 건 머리부분을 감싸는 삼각부분이 오히려 불편하다는 분들이 많으셔서 이런 담요형태의 속싸개를 찾던 중 코튼블랭킷이 속싸개로 활용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또 일반 속싸개는 코튼블랭킷의 1/2에서 1/4정도 크기밖에 안되서 딱 신생아때 속싸개로만 활용할 수 있는반면 코튼블랭킷은 나중에 애기가 커서 유모차 탈 때에도 덮을 수 있고 유아담요로도 충분히 쓰일 만큼 넓직해서 활용도가 많겠더라고요. 거기에 면100%라고 하니 부들부들~한게 참 만지기가 좋네요...^^ 신생아전용용품들은 거의 일회성이라 참 사기가 아까운데 블랭킷코튼은 아기가 클 때까지 계속 쓸 수 있고 또 워낙 사이즈가 커서 제 무릎담요로도 써도 무방할정도에요.. 얼른 애기가 태어나서 폭~ 감싸주고 싶네요...^^
492
겉싸개로 활용할겁니다....^^
 디밤비-스와들-STROLLER BLA 2009-10-22 ★★★★★
12월 출산을 앞두고 출산용품을 고르던 중 겉싸개와 속싸개 선택에 있어 고민이 되었어요.. 스와들디자인의 이미지패턴이 맘에 들어서 겉싸개 속싸개용은 따로 안나오나 보고있는데 상품설명에 스트롤러 블랭킷을 겉싸개로 활용 할 수 있다고 나오더라고요... 사실 겉싸개용으로 나온제품들은 신생아때 잠깐 쓰고 필요가 없다해서 비싼돈 주고 사야하나 고민이 됐었거든요... 그런데 스트롤러 블랭킷은 나중에 우리 애기가 유모차 탈 때도 참 유용하게 쓰이겠다는 생각에 바로 겉싸개로 점 찍었죠^^ 얼마전 배송되어 받아보니 정~~~말 보들보들한게 민감한 애기들 피부에도 자극을 전혀 줄 것 같지 않고 정말 잘 산 것 같아서 주위에 추천도 하고 있답니다^^ 이제 누가 출산한다고 하면 출산선물로 요거 사가려구요^^ 신생아용품은 정말 일회성이라는데 이건 여기저기 활용도가 높은 것 같아요^^
491
사랑스러운-스와들
 디밤비-스와들-COTTON BLANK 2009-10-21 ★★★★★
진작에 올리고 싶었는데 이제야 올립니다. 베스트리뷰어가 되기 보단 정말 제가 사용하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른 분들 처럼 편집 잘 못해서 그냥 글만 올립니다) 임신 중에 스와들을 선물 받았고 고이 모셔두었다가 찬 바람이 날때 즈음 꺼냈습니다. 우와~ 아기 아빠가 스와들이 넘 좋다고 아기를 안아주는게 신난다고 할 정도였어요. 정말 촉감도 부드럽고 세탁후에도 보풀이나 변형 없이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다른 속싸개보다 크기도 넉넉하고 보온성도 정말 뛰어나답니다. 할머니, 이모 할 것 없이 스와들 칭찬이 정말 자자해요. 그래서 저는 이제 출산 선물은 무조건 스와들로 정했답니다. 처음에는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다른 속싸개들 보다 오히려 저렴하고 이것저것 할인 쿠폰에 적립금 사용하고 그러다 보면 오히려 더 싸게 예쁘고 질 좋은 물건으로 행복하게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좋아요^ ^ 살까말까 망설이시는 분들 꼭 장만 하셔서 포근하게 우리 아이들 감싸주세요^^
490
스와들과 함께하는 가을여행...
 이양호 2009-10-19 ★★★★★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더니... 우리신랑과 우리아들... 가을을 타나보다! 못이기는척 발걸음을 옮기는 나... 우리아들은 유모차에 타자마자 좋아죽는다... 슬리핑백을 사고서 한번도 외출을 하지않았던 우리 가족...외출 사용후기를 체험해보자! 유모차에 태우자마자 첫번째 고비... 안전밸트를 착용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여유로운 항아리 스타일... 무난하게 바지모양으로 모양새를 잡아주고는 안전하게 밸트 착용에 성공!!! 우리아들은 유모차에 타자마자 좋아죽는다... 출발... 담양에 있는 죽녹원에 찾았다... 비가 온뒤라 날씨도 쌀쌀하고 숲속 산책로라 우리아가 감기걸릴까봐 걱정했는데 중간중간 손발을 만져 확인을 해보니 적정 체온 유지... 잠깐 휴게소에서 맘마를 먹이고 다시 산책로의 맑은 공기를 마?척?.. 배도 부르겠다...몸도 따뜻하겠다... 아빠가 운전도 열심히 해주겠다... 입가에 미소가 번진 우리아들... 어느새 새근새근 잠들어있는 모습... 너무 사랑스럽다. 요녀석... 디자인만 보구선 구매했는데. 실용면에서도 으뜸이다. 엄마품속처럼 따뜻한 느낌이라 했던가? 나도 엄마품속에서 잠들던 시절이 있었을텐데... 직장맘이라 항상 안아주지 못하는 나... 요...슬리핑백이 대신 내역활을 톡톡히 해주나보다... 잠잘때도 항상 발로 이불을 밀어내는 우리아들에게 꼼짝못하도록 따뜻함을 선물해주는 요녀석.. 외출시에도 손색이 없네...
489
우리아가 필수품
 노서은 2009-10-19 ★★★★★
베이비 러비를 사랑스럽게 가지고 노는 우리아가 ^^ 이제 제법 러비가지고 놀다가 러비에 얼굴을 비비기도 하네요^^ 가제 수건은 좀 까칠해서 걱정했는데 러비 있는 덕에 우리 아가 피부 걱정 하나도 없습니다 러비가 부드럽고 엄마품같아서 좋은가봐요~ 입으로 가지고 놀아도 걱정없는 러비..^^ 실크라 손빨래 해야 하나 걱정했는데 세탁기 열심히 돌렸는데도 멀쩡하네요^^ 스와들에 빠져서 수건이랑 담요도 구입했는데 우리아가 너무 잘 애용하고 있어요^^ 보들보들해서 얼굴 맞대고 자도 얼굴상처 걱정 없네요^^
488
스트롤러 블랭킷, 포근함에 놀랐어요~
 서지영 2009-10-15 ★★★★★
100일이 가까워지면서 부쩍 외출이 잦아진 태경이에게 포근한 블랭킷을 선물하고 싶었어요. 사실, 임신했을때부터 스와들 블랭킷이 탐이났지만 가격때문에 망설였는데, 이리저리 둘러봐도 스와들 만큼 품질과 디자인을 만족시키는 물건이 없더라구요. 그런데 정말 현명한 선택이었나봐요. 예쁜 패키지 포장과 포근한 감촉에 놀라고 가볍고 따스함에 또한번 놀랬답니다. 오죽하면 체중계에 무게를 재어봤을까요.^^ 세탁망에 넣어서 세탁했는데 새틴부분의 올도 나가지 않았고 섬유보풀도 거의 없었어요. 몇번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품질면에서도 별 다섯개는 주고싶네요~ 포근하게 잘 쓸께요~
487
Hooded Towel^^
 박신영 2009-10-14 ★★★★★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두말할나위 없이 구매해본 스와들 오가??후디드 타올^^ 생각했던거보다 훨씬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 몇번 세탁한 후에도 처음과 같은 보들보들한 느낌이에요. 처음 받아보았을때는 사이즈가 작은 느낌이었으나 8개월된 우리 아가몸도 충분히 감싸주고, 생각보다 오래쓸 수 있을거 같아서 더욱 아깝지 않아요. 이제 날은 점점 더 추워지고 목욕후에 어쩌나 걱정했는데 물기에 젖은 아가 몸도 폭 감싸주고 오가닉이라 더욱 부드러운 타올이라 걱정없이 따뜻하게 쓸 수 있어요. 우리 아가도 너무 좋아하고 목욕후 뽀얀 얼굴과 보송보송한 우리 아가몸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디자인이라 아가 목욕후 모습을 간직할만한 사진을 찍어주기에 코디하기도 좋구요. 이래저래 저는 백점만점에 백점주고 싶어요.^^ 주위에 이제 곧 출산 예정인 친구들이 몇명 있어 여기저기에 자랑을 늘어놓았답니다. 정말 탁월한 선택을 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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