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용품으로 코튼블랭킷이랑 베이비 버피 구입해서 너무 잘 쓰고 있었어요. 준영군은 여름아가라~ 출산준비 할땐 스트롤러블랭킷이랑 슬리핑백은 눈여겨 보지않았는데,,, 날씨가 쌀쌀해지자 조금 두툼한 블랭킷이 필요한것 같아 마땅한 걸 찾았어요. 역시나 제 눈에 들어 온 건 스와들디자이이었어요. 하지만 착하지않은 가격때문에 조금 망설여졌지여~ 모든 엄마들이 그렇듯이 저도 좋은 건 다 해주고 싶기에 고민끝에~구매했답니다. 슬리핑백은 제가 샀구요. 스트롤러블랭킷은 마침 친구가 준영군 100일선물 사줬어요. 스와들 모든제품이 그렇듯이 깔끔하게 포장되어 왔습니다~ 특히, 리본장식은 넘 이뻐서 버리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고이고이 모셔두었답니다. 싸이즈가 조금 작은 듯 싶어 망설였는데,,, 괜히 스트롤러블랭킷이 아니더군요. 유모차에 태우고 덮어주면 아기를 추위로부터 보호해줄수있는 적당한 싸이즈더라구요. 너무 길면 유모차에 끌??附틸? 요건 딱 좋은 것 같아요. 준영이 몸을 폭 싸줄 만큼 넉넉해요. Fuzzy Pastel Pink Circles, Fuzzy Pastel Blue Circles, Fuzzy Pastel Lime Circles, Puff Circle Blue 모두 너무 이뻐서 어떤걸로 살까?? 고민하다가,,, 다른패턴들은 코튼블랭킷으로 갖고 있어서~ Puff Circle Blue로 구입했어요. 테두리부분이 실크 처리되어있어서 고급스럽고 실크촉감도 너무 좋아요. 겉면은 부드러운 타올느낌 안면은 겉면보다 더 부드럽고 폭신한 극세사같은 느낌~ 그래서 겊었을때 부드럽고 폭신한게 가벼지만 너무 따뜻해요. 두께에 비해 아주 가볍고 폭신하네요. 세탁했는데~ 털빠짐도 거의 없고, 세탁 후 건조도 아주 빠르구요. 아직 백일이 안되서 유모차 타고 외출은 못해봤구요. 집에서 잠 잘때 이불로 사용중이에요. 얇지만 보드랍고 따땃해서 준영군도 요걸 덮어주면 더 잘자는 것 같아요. 준영아부지~ 준영이만 이렇게 좋은거 덮냐고?? 자기꺼도 같은걸로 하나 사주면 안되냐고 하시더군요. 아기꺼만 나온다니깐 많이 아쉬워하더라구요.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 물론, 저도 그랬구요. 멤버쉽 몰 dibarmbi(디밤비)에서 물건 구입하면 ~ 구매금액에 따라 맴버쉽등급이 산정되구요. 등급에 따라 무료배송, 할인, 적립금등의 혜택이 있답니다. 출산준비할때부터 이용했더니~ 구매금액이 차곡차곡 쌓여서 플레티늄회원이 됐더라구요. 덕분에 할인된 가격에, 팍팍 쌓이는 적립금으로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http://blog.naver.com/wjpro77/10074507528 http://cafe.naver.com/imsanbu/11077429 http://cafe.naver.com/sanmo1/1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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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빈이도 러비~!

디밤비-스와들-BABY LOVIE

2009-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