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다 후기 쓰고 싶었는데 포토샵을 못해서 예쁜후기가 어렵네요.흑흑 ㅜㅜ 제 블로그에다 상세후기를 남겼습니다... 혹시라도 더 궁금하심 블로그 방문주심 감사해요 ^^ http://blog.naver.com/pluskrr/20101353404 오늘은 날씨가 제법 쌀쌀해 블랭킷 두르고 오빠들 유치원 새학기 오리엔테이션 갔었어요! 으헉~ 사람이 너무너무 많았는데요.. 블랭킷 너무너무 예뻤어요~ 큰아이때부터 썼던 아기띠라 쬐끔 챙피했는데 블랭킷으로 푹 감싸주니 폼도나고 따뜻하니 좋더라구요~ 제가 좀 통통한 편인데 편안히 둘러맬 정도로 넉넉했어요 유치원에서 바로 잠들어서 블랭킷으로 덮어서 재웠는데 그 사진이 없네요~ 어디로 사라졌을까 ㅡ_ㅡ; 시원이는 예의상 예쁘다 소리듣느라 나름 바쁘신 몸인데, 오늘은 모두들 관심사가 블랭킷에 갔어요... (울 시원이는 잊혀진지 오래) 같은 아이 키우는 엄마들이어서 그런지 몇몇분이 스와들디자인을 알아보시더라구요... 근데 다들 처음 만져본대요 ㅋㅋㅋ 쪼꼼~ 으쓱했답니다;; 블랭킷은 깔아놓기만 해도 명품이 되는것 같아요~ 그만큼 돋보이게 하는 효과가 정말 탁월한데요! 개인적으로 식탁보로 써도 너무 예쁠것 같아요 유리깔면 두고두고 질리지 않게 쓸듯~~☆☆ 피부 하얀 여자아이는 요 색깔 블랭킷 정말 강추해요! 아~ 이제 아이 재우고 컴터로 와서 후기를 쓰고 있네요.. 제 무릎엔 스와들 담요가~~ 너무 따뜻해요~ 두루두루 활용가능하고,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이어서 질리지않게, 울 시원이 4~5살까지 두루 쓸수 있겠네요. 출산선물로도 인기짱일것 같은데요..? 제가 시원이한테 효도를 한것 같아 으쓱해지네용 ㅎㅎ 다음엔 시원이 델구 봄 나들이하는것들을 찍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