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는 시어머니가 백화점에서 주르륵 사주셔서 출산준비하는 설레임이 그닥 없었는데 큰애 누들앤부 사면서 이리저리 보던중 스와들블랭킷이 눈에 들더라구요 사고싶었지만 신랑눈치보며 꾹 참고있다가 둘째 출산준비 하면서 이것저것 준비하던중에 스와들을!! 6월 초가 예정일이라서 라이트로 살까 블랭킷 할까 고민하다가 블랭킷이 너무 이뻐서 지르고말았어요 ^^ 아..그래도왠지 여름을 위해서 라이트도 조만간 지를거같아요!! 배송도 빠르고.. 채 이틀이 안걸린 배송!! 만족스럽구요 부들부들 촉감도 좋네요 같이온 쇼핑백은 솔직히 2월한정이라고해서 기대안했는데 쇼핑백도 같이 왔네요!! 역시 살때마다 더 마음에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