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들 디자인의 코튼 블랭킷입니다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면까지 갖춰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죠~ 생각보다 얇은 편이네요 지후는 어찌나 힘이 장사인지 속싸개로 싸 놓으면 끙끙대면서 일분 만에 풀어 버려서 속싸개가 작은데다 쉽게 풀려서 한 달 만에 치우게 되었다네요 가볍고 얇아서 외출할 때 가방 안에 쏘옥~ 코튼 블랭킷은 가장자리 마무리가 자수처리 한듯한 프린팅이 깔끔한 고급스런면으로 돋보였던 부분이었습니다 100% 순면을 기모방식으로 직조하여 얇지만 따뜻한 원단으로 보온성도 있는 소재에 흡수성과 통기성이 좋답니다 그리고 아기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기모방식에 매끄러운 느낌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코튼 블랭킷 뒷면을 보면 무늬가 없는데요 저는 앞면과 똑같은 무늬가 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네요 사람마다 느낌은 다 다르니까 저와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아기 속싸개 .수유가리개.유모차 덮개.무릎담요.외출시보온담요로 사용 할 수 있어 다용도로 사용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전에 쓰던 속 싸개는 한 달 정도밖에 쓰지 못했어요 속싸개가 줄어 들어서 쓰지 못한데다 집에서나 쓰지 외출용으로는 부적합해 쓰지 않았는데 코튼 블랭킷 제품은 펼쳤을 때 107cm*107cm으로 넓고 고급스러워 외출용으로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외출할 때 썼던 담요네요 겨울이라서 도톰한 녀석들을 썼지만 이젠 봄이라서 가볍고 흡수성과 통기성이 좋은 코튼 블랭킷을 쓰면 딱~좋겠는데요 전에는 담요부터 시작해서 타올 속싸개 외출시 대충 썼던 생각에 미안한 생각마저 드네요 이젠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에 코튼 블랭킷으로 화사한 봄나들이를 가도 되겠는데요 집이 따뜻해서 누워서 노는 아들에게 두꺼운 이불을 걷고 코튼 블랭킷을 덮어 줬더니 만지작~만지작거리면서 한참을 노네요~ 금세 잠이 들었어요 행복한 꿈나라를 여행하겠죠 스와들 코튼 블랭킷은 속싸개, 겉싸개 유모차덮개,수유가리개,깔개 등으로 쓰다 담요로 활용 할 수 있어서 아주 좋은 부분입니다 가끔 아빠가 하는 가게에 지후와 나들이 가면 두꺼운 이불로 포옥~씌워 놓으면 싫어했는데 이젠 가게 안에서 스와들 한 장으로 살짝~두르고 안고 있어도 되는데다 외출 시에 담요 대신 쓰니까 보온도 되고 예뻐서 아주 마음에 드네요 스와들 코튼 블랭킷을 체험할 좋은 기회가 주어져서 너무 좋네요 우리 지후가 스와들 코튼 블랭킷을 좋아해서 행복했답니다 좋은 체험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