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하은이와 스와들 디자인의신상 블랭킷 SD-120PP와 하은이가 만났어요
하은이와 함께하는 따듯하고 포근한 이야기 함께해보실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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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띵동~
오늘도 어김없는 택배아저씨의 벨소리~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으로 후다닥 택배를 받아왔어요^^
짜잔~ 택배겉커버 개봉~
고녀석 색갈한번 곱구나 ^^ 아주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블랭킷이네요 ^^
블랭킷 사이를보면 요롷게 설명서가 사이에 끼워져 있어요 ^^
배송중 블랭킷의 구겨짐도 방지해주었네요 ^^
주의사항이에요 ^^
세탁방법과 아기에게 블랭킷을 사용했을때
주의해야할 점들이 적혀있어요^^
포장비닐에 부착되어있는 품질표시 스티커에요
종류는 아기속싸게/다용도담요로 되어있네요 ^^
하은엄마는 담요로 사용할 예정이에요 ^^
규격은 106.7cm..정말 크지않나요?
제가 속싸게가 총 3개가있는데 그중에 가장크더라구요
비교기는 다음편에서 ^^;
그리고 면 100% 제질이라고 적혀있네요 ^^
울 연약한 아가의 피부를위해서라면 당연히 면 100프로 제품을 사용해야겠죠 ?
이건 아기를 신생아때 아기를 속싸게로 싸주는 순서가
라벨로 부착되 있더라구요
제가 이거보고 정말 괜찮다고 생각했잖아요~ ^^
울하은이 신생아때 속싸게 싸는방법도모르고
누가알려줘도 가고나면 헛갈리고 이래서
이상하게 돌돌 말아놓곤 햇거든요 ^^;;
하지만 이렇게 친절하게 속싸게 사용하는 방법이 라벨에 부착되어있네요
좋은아이디어이기도하고
엄마들에게도 참 좋을것같더라구요 ^^
와우.. 정말 이렇게 마감처리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되어있는
속싸게 보신적있나요?
정말 깔끔하기도하고 디자인도 한것 더 살려주고 ^^
어쩜이렇게 블랭킷의 하나하나가 하은맘 맘에 쏙~ 드는지
다른 맘들도 보시면 정말 맘에 쏙 들어하실거에요 ^^
원래 아기용품은 엄마맘에 들어야 한다잖아요? ㅎㅎ
제가 다시한번 규격을 줄자로 재보았어요~
106.7cm ..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네요 ^^
다시봐도 엄청난 크기의 블랭킷이네요 ㅎㅎ
정말 부담없이 사용할수있겠어요
안감과 겉감을 확대해 보았어요 ^^
보시다시피 밑밑한 제질이아니에요
한올한올 살아있는 보들보들한 제질이라 보온력도 뛰어난거 같더라구요
제가 잠깐 덮어봣는데도 따듯하더라구요 ^^
속싸게로도, 담요로도 절대 손색이 없어요.
게다가 제질도 늘어지는 제질이 아니라서 세탁후에도 모양변형 걱정없어요^^
블랭킷 탐색을 마친후 하은이를 보니 쿨쿨 자고있네요
블랭킷을 활짝펼쳐서 한번 덮어줘보았어요
울하은이 지금 9.5kg에 66센치(2주전 신체치수)
인데 하은이가 덮고도 저렇게나 여유가 많이남아요
포근한지 덮어주고도 한동안 꿈속여행을 했답니다
이건 하은이가 깬후에 블랭킷을 체험하고있는 하은이~!
디자인도 너무너무 고급스럽고 색갈도 예/쁘죠 하은이랑도 너무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스와들 디자인 이렇게 늦게알게되어서 너무 아쉽네요
하지만 지금도 늦지않았다는거~ 스와들디자인에 매력에 쏙~ 빠져버린것 같아요 ,
스와들 디자인 정말 후회없는선택!
완소아이템 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