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가지 않을 것 같은 여름은 꼭꼭 숨어버리고 벌써부터 살갗을 차갑게 만드는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추운날씨라고 아가를 집안에만 둘 수는 없고 그렇다고 그냥 외출을 하기엔 감기가 걱정이 되지요.
이럴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블랭킷이 아닐까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블랭킷을 알아보던 도중 헐리웃맘들이 쓴다는 스와들디자인 블랭킷을 체험하게 되는 영광을 얻었답니다.
체험단 발표가 되고 빠른 배송으로 스와들디자인 블랭킷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배송장이 붙은 포장을 뜯고 나니 네모 반듯하고 깔끔하게 포장된 스와들디자인 블랭킷이 들어있었어요.
제가 체험상품으로 선택한 연한그린색의 SD-046KW 상품입니다.
겉포장을 뜯기전 앞면입니다.
귀여운 연두색 리본이 부착된 스와들디자인 블랭킷 사용설명 메모와 금색 스와들디자인의 정품인증 로고 스티커가 붙어있네요.
뒷면은 스와들디자인의 K마크를 확인할 수 있었어요.
사용설명 메모 아래쪽에 보시면 Made in U.S.A 라고 적혀있습니다.
미쿡꺼네요 흐흐
블랭킷속에 스와들디자인의 설명서가 들어있었어요.
더 자세한 스와들디자인 제품을 알아보았어요.
저는 무엇보다 최고급 코튼으로 개발되어 촉감이 부드럽고 흡수성, 통기성이 좋아 아토피나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기에게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다는
문구에 아빠를 닮아 민감한 피부를 가진 우리도영이에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다 싶어 마음이 한결 놓였답니다.
투명비닐로 된 겉포장을 뜯고 스와들디자인 블랭킷을 펼치자 정품인증을 하는 텍과 사용설명이 쉽게 그려진 그림텍까지 같이 부착돼 있더라구요.
스와들디자인의 센스에 한번도 감동한 대목이었답니다. ^^
스와들디자인 블랭킷의 포근한 소재가 눈으로 보이시나요.
기존의 속싸개와는 확연하게 다른 촉감이에요.
아가에게 무게감을 줄일 수 있도록 가볍게고 따뜻하게 만들어졌어요.
화려하지 않은 은은한 색감이 더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1m7cm 정도 되는 넉넉한 크기에 신생아들 속싸개로는 두말할 거 없이 충분하구요.
요즘처럼 난방이 잘되는 집안에 두꺼운 이불보다는 가볍고 따뜻한 스와들디자인 블랭킷이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은은한 색감, 최고급 코튼으로 완성된 스와들디자인 블랭킷으로
우리 도영이에게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을 만들어줄 수 있을거 같아요.
오늘의 스와들디자인 블랭킷 개봉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편 #02. 스와들디자인 블랭킷 활용기..!! 를 기대해주세요!
원문 : http://blog.naver.com/wkiwi1104/20115858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