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들 스트롤러블랭킷이 오자마자 다음날 함평국향대전에 다녀왔답니다~~~

보들보들 따뜻한지 서영이는 벌써 잠들어있네요~~~


 

열심히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는데도 너무 포근해서인지 깨질않더라구요~~~여전히 푹자고 있는 서영양이에요~~~ 꽃속에서도 블랭킷은 빛을 발하네요~~~

 

응가를 했다고 깼어요~~~그러고선 유모차에 뉘여봤어요~~~유모차를 둘러싸도 괜찮을 만큼 크기가 커서 앞으로도 유옹할것 같아요~~아직 유모차가 익숙하지 않은 서영공주가 오래 타지 않으려고 해요!! 그래도 꿋꿋하게 태웠답니다~!~~

 

몇일전에 오빠가 많이 아파서 병원에갔다가 집엔 꼭 버스를 타고가야한다는 오빠때문에 언니품에 안겨서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중이에요~~~얼마나 따뜻한지 땀까지 흘리면서 자고있더라구요^^

 

마트?“【??블랭킷은 서영이곁을 떠나지 않아요~~~엄마품에 잠들어서도 블랭킷은 서영이를 꼭 감싸안자준답니다~~초콜릿이 많은곳에서 사진을 찍어봤어요~~~

 

할머니댁에 갔는데 자고있는 서영이를 언니가 깨웠어요~~~표정이 너무귀여워서~~보드라운천이 서영이에게 전혀 부담을 주지 않고 편한 시간이 되어주어요~~

 

목욕후에도 따뜻하게 보온을 해주는 블랭킷에 뿅 반했답니다^^

 

서영이를 쫙펴서 덮어줬을때~~~반으로 접어서 덮어줘서 넉넉하게 덮어줄수 있더라구요~~~아주 편하게 잘자더라구요!!

 

민기도 덮어줘봤어요!3살이나 많은 민기가 덮어도 사이즈는 넉넉해요~~

 

집에있는 겉싸개와 속싸개를 비교해봤는데요.넉넉한 사이즈에 보온도 더 잘되니 블랭킷을 쭉 이용할것같아요~~



스와들 스트롤러블랭킷을 받고나서 너무너무 좋았던건 사이즈가 넉넉해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수 있어서였구요..또 조금 큰 민기에게 사용할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물론 유모차에 씌워서 사용해도 넉넉하게 덮혀서 다른 보온용품이 필요없을것 같아 맘이 푹놓이더라구요^^

체험하는동안 행복했고 앞으로도 쭉 블랭킷만 사용할것 같은 느낌이 팍팍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