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위한, 현명한 선택 !
두고두고 후회없는 최고의 선택.
바로 프리미엄 베이비 블랭킷 스와들디자인인데요
다들, 출산 준비물로 속싸개
적어도 한개쯤 마련하시잖아요?
나령마미는 왜 출산준비할때 스와들디자인을 몰랐을까.. ㅠㅠ
요즘 체험하며 ! 후회 하고 있답니다.
혹시,
이제 출산준비물을 챙기고 계시는 예비맘들이 있으시다면
요 스와들디자인의 명품 속싸개 !
주목해주세요 ^^
먼저 스와들 디자인 베이비 블랭킷의 본격적인 사용에 앞서
세탁을 할 텐데요.
얇지만, 기모 처리된 톡톡한 원단이라 혹시나 보풀이 일어나지 않을까.. 기모가 떨어지진 않을까..
그런 걱정이 앞섰답니다 !
늘, 기모처리된 옷을 사 입고,
세탁을 하고 나면, 결과가 좋지 않았거든요 ! ㅠㅠ
과연. 스와들디자인의 베이비 블랭킷은 어떨지 !
세탁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
준비물은, 미온수와 아기용 액상세제, 그리고 유연제.
준비 끝이예요 !
액상세제를 소량, 물에 풀어주구요 ~
손으로 조물조물, 살살 문질러 빨아주세요 !
그리고 깨끗한 맑은 물에 여러번 헹구워 준 뒤
아기용 섬유유연제를 살짝 물에 풀어, 헹군 다음.
볕이 좋은 베란다에 넓게 펴서 말려 줍니다
짜잔 ! 요렇게요 ~~~ ㅋㅋㅋㅋㅋ
하루 한나절을 일광욕 한 스와들 블랭킷 !
뽀송해진, 블랭킷을 다시 만나볼까요 ?
짜잔 ! 이렇게나 잘 말랐어요 ^-^
세탁 전 후.
가장 우려하던
기모처리 된 원단 자체의 변화가 일어났는지, 그대로 인지,
한 번 살펴볼게요 !
세탁 전, 안감과 겉감 모두 보슬보슬 한 기모가 전체적으로 처리되어 있었어요
하지만 새 상품이라 그런지,
약간의 뻣뻣함이 조금 있었는데요.
세탁 후에는 과연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jpg)
세탁 후 안감의 모습입니다.
보시다 시피 오히려 더욱 보슬보슬함이 살아난 듯한 모습이예요
기모 안감에는 손상이나 그런점이 전혀 보이질 않네요!
뿐만아니라
세탁 전에느 조금 뻣뻣함을 느꼈었는데, 세탁 하고 나니 그런 느낌도 전혀 !
훨씬 부드러워졌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렇게 , 세탁 전 후 에도 원단 자체의 변화를 느낄 수 없는
똑똑한 스와들 블랭킷 !
이번에는 스와들 블랭킷을 만나기 전 나령이가 사용했던
면 재질의 속싸개와 간단한 비교를 해 보도록 할게요
.jpg)
먼저, 스와들 디자인의 블랭킷, 코튼 키위미니써클부터 살펴볼게요 !
그 다음, 면 100%의 타사 속싸개를 살펴보겠습니다.
.jpg)
.jpg)
먼저, 코튼 키위 미니써클 이예요
평소에 속싸개를 밖에 외출할 때 가지고 갈 경우도 많은데요
그럴때면 늘 먼저 가방속에 담아 외출한답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사용할때 꺼내보면 상당히 많이 구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과연, 구겨짐의 정도와 원단의 회복력은 어느정도인지.. 살펴볼게요 !
있는 힘을 다해 사정없이 구겨 준 뒤
단순하게 손바닥으로 문질러 주어 어느정도 회복이 되는 지로 비교 해 보았어요
.jpg)
거의 처음의 모습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쫙 쫙 매끈하게 펴진 모습이예요 !
얇고 부드러워, 구겨지기도 잘 구겨지지만
다시 회복되는 것도 아주 우수하더라구요 !
다음으로, 면 100% 타사 속싸개 입니다.
두툼한 면의 특성상 잘 구김이 조금 크게 생기는 편이구요,
위의 사진 처럼 한 번 굵은 주름이 생기고 나면, 잘 안펴지더라구요 ㅠㅠ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스와들디자인 코튼키위미니써클은 굉장히 큰 사이즈를 자랑하고 있어요 !
뿐만 아니라 정사각형의 모양으로
아이를 넉넉하고 포근하게 감싸주기에 딱이더라구요
요즘. 갑자기 찾아온. 꽃샘추위로.. 날씨가 굉장히 춥죠?
바람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ㅠㅠ
얼른, 꽃샘추위가 지나가야 코튼키위미니써클 덮고 유모차 타고
놀러 나갈텐데
날씨가 추워서. 아직 외출을 하지 못했어요;
대신, 집에서 코~ 잠 잘때에 아주 잘 쓰고 있답니다 ^^
.jpg)
가볍고 따땃해서 살짝 덮어주어도 절대 발로 차내지 않아요 !
두툼한 이불은 덮어주면 늘 차버리는 탓에 감기에 걸릴까 걱정이었는데,
스와들 코튼키위미니써클을 만나고는 그런, 걱정은 안하게 됐답니다 ^^
예쁘게 놀다 잠이 들었어요
포근~한 블랭킷에, 몸이 노곤노곤.. 해 졌나봐요 +ㅁ+
모처럼, 낮잠을 2시간정도 오래..자더라구요
사실, 스와들 블랭킷은
크기도 큼지막해서,
외부에서 엄마가 수유해야 할 때, 수유가리개로도 쓸수 있구요
외출시 아이 유모차 덮개, 아이가 놀이 할 때 바닥에 담요처럼 깔아 줄 수도 있답니다 !
넉넉한 크기 덕에 단순히 속싸개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일상생활에 활용 할 수 있는데요,
조금 늦었지만, 이제라도
스와들 디자인 블랭킷을 만나 볼 수 있어서 너무나도 기쁜 시간이었어요
우리 나령이는 8개월 된 딸로 10kg 의 몸무게와 74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튼튼이 딸래미 인데요 ^^
나령이에게도 엄~~ 청 큰 블랭킷이라 더욱 맘에 들었어요 !
이불을 덮어줬다 하면 자꾸 차버리는 우리 나령이.
스와들 블랭킷은 가벼워 차 버리지도 않네요
정말, 좋은 제품인것 같아요 +ㅁ+
다만, 한가지 흠이 있다면,
기모 원단 자체의 특성상 먼지가 좀 잘 붙어요!
하지만 아이용품이고, 그럼 당연히
엄마들이 자주 세탁 해 주실테니..
이 정도 쯤은.. 무리가 아니겠죠 ?
혹시,
출산용품을 준비 중이신 엄마들이라면
속싸개는 ! 스와들로 ~~
가볍고 따뜻하고 ! 넉넉한 사이즈로
쉽고 완벽하게 스와들링 하실 수 있을 거예요 ^^
맘스홀릭 까페 포스팅
http://cafe.naver.com/imsanbu/14864777
http://cafe.naver.com/imsanbu/14864390
블로그 포스팅
http://blog.naver.com/3945971/10104658508
http://blog.naver.com/3945971/101047503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