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들 스와들 해서 블랭킷에 타월에 버피에 다 삿는데, 블랭킷은 사이즈 완전 구리게 작고,
라이트는 3장이나 삿는데, 먼지가 털어도 털어도 빨아도 빨아도 날리는건 뭔지 모르겠습니다.
브랜드때문에, 비싼것도 알겟고, 디자인도 이쁜건 알겠지만,휴...

타월 두장....휴 돈지랄 미친지랄 했네요.
여름 대비로 집에서도 쓸겸, 디자인이 너무 이쁘니 구매 해서.
빨았습니다.
이것또한 타월의 실타래가 우수수수수수수수수 아주 미친듯이 떨어 지더군요,
그래 새거니깐...이해하고 저또한 미친듯이 팔떨어져 나가라 옥탑 올라가서 털었습니다.
털고 나니 바닥은 실타래로 뭐 옷미싱공장 같은 느낌.
이해하자........라이트가 생각이 나는걸.....어찌합니까...
빨자 빨면 털리겠지....두번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말라서 애기 씻기고 닦아 주니, 몸에.....붙은 그 먼지들....
이것또한 몇번을 빨아야 한답니까...
애 또 씻기고, 오늘더 빨자 총 4번의 세탁질에 미친듯이 털고.....
세탁기 연속 두번을 또 돌리고 진짜 안떨어 지겠지, 방에 들어와 터니...또 우수수수수수....
신랑왈. 뭐냐? 눈오내?.....이거 진짜....
또 옥탑 올라가서 터니...우수수수수수수 이거 뭐 학교 통지표도 아니고
진짜 뭡니까 뭐냐고요 악 열받아 죽을지경입니다.
내가 미쳤지 미친지랄 그돈으로 불우이웃이나 도울껄 미쳤다고 라이트에 속았으면서 버피에
타월은 또 왜 사고 지랄이였나........진짜 쉣구립니다.

블랭킷,라이트,버피,타월. 하나같이 맘에 드는건 디자인뿐.....천원짜리만도 못한 스와들

1111

가격대비 완전 상품 그지같음.

디밤비 - 스와들-Swaddle Li

201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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