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이라 스와들디자인 블루러브 체험후기를 주말이 지나서야 적게 되었습니다 ^^:
윤혁이가 생활하는 상봉동 시댁에서 모든 체험과 사진촬영이 이루어졌어요~
순면 블랭킷 스와들라이트를
저보다 더 사랑하셨던 우리 어머님~
촬영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
★★ 자. 그럼 진정한 후기의 세계로 고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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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뽑히고 몇일 지나지 않아
일산 집에서 제품을 택배로 받았는데
완전 떨리고 기쁘더라구요. 얏호~!
택배를 받은건 목요일 저녁이었던거 같아요.
받자마자 정말 행복한 마음으로 택배 포장지를 뜯었습니다~
파란색 리본이 너무 깜찍하죠? 선물용으로도 참 좋을거 같아요~
블루러브의 디자인은 라벨에 있는 속싸개한 아가모양이에요~
정말 귀엽고 아기자기한 패턴이 고급스럽게 느껴져요~
파란색이라서 더욱 시원하게 보여서
돈주고 사라고 해도 블루러브 디자인??선택했을거예요~
주말에 나들이 가는걸 좋아하는 윤혁맘은
일단 제품 세탁부터 머리속에 떠오르더라구요.
'세탁을 어이해야하나~?
어라? 소재가 원단이 촘촘하고 신축성이 느껴지는데 반해
세탁방법이 쉽구나~ 아~~ 좋은제품은 역시 다르네..'
이렇게 생각을 했었죠. 훕.. ^^
상세한 세탁방법~
저는 일반 표준코스로 제품 세탁했어요.
세탁망이 없어서 블랭킷만 넣고 세탁하였더니
특별히 늘어나거나 오글리는 현상없이 깨끗하게 세탁 되었답니다. 
일단 스와들디자인 순면 블랭킷 스와들라이트를 사용하기 전
Before 윤혁이 ^^
우리 윤혁이는 정~말 열이 많고 땀이 많이 나는 아가라
요즘 아직 초여름 진입도 안된 날씨에도 자다가 더워서 깨고 울고 보채고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그래서
이날도 나시에... 이불도 안덮은 채로 잠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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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들디자인
원단은 정말 촘촘하고 신축성이 느껴져요~
근데 피부에 닿이는 느낌은 가볍고 시원하더라구요~ 윤혁이가 자는 틈을 타 덮어줬더니 너무 잘잤어요~
일단 사이즈를 한번 볼까요?
사이즈는 가로 X 세로, 모두 약 130 cm 라고 기재되어 있는데요.
스와들라이트를 활짝 펴서 덮어보았더니 생각보다 상당히 크네요.
블랭킷을 반으로 접어서 덮어줘봤답니다~
이제 좀 알맞네요 ^^
블랭킷 라벨이 너무 부드러워서
전혀 아기 피부에 스치거나 간지럽히지 않을거 같아요 ~ ^^
얼마전에 인형에 붙어있는 까끌까끌한 라벨을 물어뜯다가 윤혁이 잇몸에서 피가 났거든요~
라벨을 입으로 빨아도 전혀 피가 나는 사고(?)는 발생하지 않을거 같아요~
윤혁이 이대로 2시간을 숙면 취해주셨답니다~
블랭킷이 너무 부드럽고 시원해서 보송보송한 아기로 탈바꿈해주셨죠~
윤혁이가 잘자고 일어났어요~
잠을 편안하게 잘자니 더 뽀애진거 같은데?
아구~ 기분이 좋아~?
아기와 엄마 모두 너무
행복한 낮잠 시간이었어요~
추가로 백화점에 나들이 가서 찍은 사진이에요.
아기들한테는 에어컨 바람도 부담스럽잖아요~
아?粹荑?블루러브 블랭킷으로 직접적인 에어컨 바람은 막아줬어요~
그래도 워낙 통풍이 잘되서 안겨서 잠도 잘자고
엄마 쇼핑하는데 많은 협조를 해주었죠~
아차차.. 마지막으로
유모차 안에서 블랭킷으로도 쓰고
애기 머리 고정용으로도 썼어요~
기존의 목받침용 베개같은건 더워서 윤혁이가 막 울고 싫어해요~
블랭킷을 돌돌 말아서 고정시켜줬더니
피부에 닿이는 면이 시원해서 인지 잠을 잘 자더라구요~
.JPG)
윤혁이 일어났어요~ ^^
아궁~ 스와들디자인 블루러브 덕분에
시원하고 행복한 오후가 되었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