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들디자인]②활용편-유모차 담요/아기 겨울 담요/외출용 담요
+190일 성장기
드디어 스와들디자인 스트롤러 블랭킷 너님과
함께하게 되었구나!
혹시 온갖 잡 빨래와 갖이 돌려돌려~빨다가
빨다가 하루만에 고인이 될 스와들디자인 스트롤러 블랭킷을 걱정하여
세탁 방법! 알려드릴게요
세탁망에 넣고 단독 세탁하면 끝날일이나
남의 이목도 이목이고해서
깔끔 좀 떨어보고자
손빨래 한번 해봅니다
애기는 울어 재끼는데
폰으로 게임하는 남편님들을 상상하며
미친듯이 주물러 주쉐여!!
하면 안되시구여~
아기 궁댕이 조무르듯 조물조물 조물러주세영~
그리고 세탁망에 넣고
단독!세탁하면 끝!
스와들 디자인 코튼 블랭킷
정말 촉감도 촉감이거니와
나으이~ 도톰한 입술같이 두텁한 매력때문에
어디에나 활용도가 높은 블랭킷이에요
스와들 스트롤러 블랭킷과
저 발리에서 수영하는 꿈을 꾸고 있는
우리 서연양
포근해 보이죠!?
혹시 외출했는데
아기를 재워야해요!
동글동글 뒷통수를 이재껏 유지해왔것만..
좌절하지마세요~
도톰한 스와들디자인 블랭킷으로 폭신폭신 배게를 만들면
예쁜 뒷통수~ 유지할수~ 있숴~여~ㅋㅋ
배게 만들어서 머리 밑에 꼿아주니
저렇게 귀찮다고 인상 찌그리네요 ㅋㅋ
미안해 엄마는 찍어야할 의무가 있단다...
아직도 신생아인줄 착각하며
바운서를 제 절친으로 생각하는
우리 서연냥
바지 입는거 겁나 싫어하는 1인ㅋㅋ
나름 여인이 될 몸인데 하체를 따뜻하게 해줘야하지 않겠뉘?
스와들 블랭킷으로 따뜻하게 감싸주쉐영ㅋ
아 - 우리 남편님 왜이래 못찍냐
촛점이 흔들렸지만 이해하시고
간단히 슈퍼가거나 집앞에 볼일 있을때
스와들 스트롤러 블랭킷으로 감싸고 외출하면
서연냥도 춥지~않아~요~ㅎ
멀리 외출시 아기띠 위에도 둘러주세요
엄마의 품과 스와들 블랭킷의 체온으로
아기를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숴여
(특별출연 : 듣보잡요리의 달인 잡탕 장영준선생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너무나도 고급스러운 스와들 디자인 스트롤러 블랭킷
보들보들 폭신폭신
도톰해서 더 매력적인
스와들의 매력담요 입니다
올겨울은 요 블랭킷하나로
따듯하게 날거 같아요
혹시 고민 중이라면
주저하지마시고 질러보세요
긁으시면 걱정없어요~
걱정은 다음달에 하시라구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