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집앞 공원에 산책을 나갔어요.

연일 계속 되던 강추위가 살짝 누그러져서 산책하기 딱 좋은 날씨였거든요.

유모차 산책에도 역시 빠지면 섭섭하죠!!

바로! 스와들디자인의 블랭킷!

역시 그녀는 스와들디자인의 블랭킷을 주섬주섬 덮기 시작하네요.

야외에 나갔을때, 유모차 산책을 할때 너무 유용한 아이템 이에요.

이날은 많이 춥지 않아서 따사로운 오후 햇살을 받으며 일광욕을 즐겼답니다.

조금 쌀쌀한 공기는 스와들디자인의 블랭킷이 커버해 줬구요.

어디서든 포근하고 부드럽게 우리아이를 감싸주는 스와들 디자인의 블랭킷이 참 고맙더라구요.

블랭킷을 덮고 일광욕을 즐기며 한참을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지셨던 소윤공주.

따사로운 오후 햇살과 스와들디자인 블랭킷의 포근함에

스멀스멀 졸음이 밀려오나봅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유모차에서도 역시 스와들디자인의 블랭킷을 덮어주었어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유모차에서 단잠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스와들디자인의 따뜻하고 포근한 블랭킷 덕분이에요.

잠들때도 함께하는 스와들디자인!

언제나 그녀와 붙어다니는 가장 소중한 친구가 되었답니다.

집에 있을때나 외출을 나갈때나 아이 스스로 챙겨 나가는 스와들디자인을 보며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은 역시 아이들이 좋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와들디자인은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의 취향도 충분히 만족시켜주는 정말 훌륭한 제품이 아닐 수 없네요.

기능성과 디자인 모두 너무 만족스럽고,

아이도 좋아하니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활용가치가 아주 높은것 같아요.

단한가지! 가격이 좀 높다는 불만이 있을 수 있겠지만,

중복투자와 활용도를 생각한다면 그만한 가치를 매길 수 있을것 같네요.

우리아이의 보물 1호가 되어버린 스와들디자인!

정말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