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후4개월에 접어드는 사랑스러운 딸을 둔 초보맘 매력가족시은맘이에요.

오늘은 헐리웃 맘들이 선택하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촉과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유모차용 또는 외출용 보온 담요 스트롤러 블랭킷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께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블랭킷이 저희집에 도착햇어요.

요즘 날씨가 너무 추워서 외출할때마다 애기 감기걸릴까봐 정말 걱정햇는데

 빠른배송으로 도착해서

더 추워지기전에 블랭킷을 만나볼수있게되어 정말 좋았어요.

:D

 

 

블랭킷이 들어있는 비닐 오른쪽에는 스와들만의

로고 우표처럼 생긴 로고가 눈에 띄어요.

스와들 디자인은 정말 로고까지 너무 사랑스러워요.

 

 

블랭킷이 담긴 비닐은 뜯기 편하도록 양면테이프를 붙여놓았더라구요.

블랭킷을 보기위해 비닐을 뜯을려고하니깐 양면테이프로 되어있어서

정말 편하게 뜯을 수 있었어요. 

 

 

비닐을 뜯어 얼른 보고싶은 블랭킷을 꺼내보았어요.

사랑스러운 블랭킷은 이렇게 하얀비닐에 한번더 포장되어 왔어요.

하얀비닐에 한번더 포장되어 도착했다보니깐 먼지도 타지않고 때도 타지않고

정말 깨끗하게 도착해서 좋았어요.

 

 

블랭킷에 포장되어온 하얀비닐은 투명테이프를 붙여놓아서 뜯기는 쉽게

하지만 배송중에는 뜯어지지 않게

꼼꼼하게 테이프를 잘 붙여서 보내주셧어요.

 

비닐 뒷면에는 1. 스트롤러 블랭킷의 자율안전확인신고인증마크가 있는 텍과,

2. 제가 선택한 스트롤러 블랭킷의 이름이 새겨진 텍이 함께 붙여져있어요.

 

 

스와들 디자인의 세탁방법은

40도 미만의 미온수로 표준 세탁을 해주셔야해요.

삶거나 다림질을 할 경우 제품 손상 및 탈색의 원인이 될수잇으니 조심해주세요.

염소계,표백성분 함유 세제사용을 피하고 유아용 세제 또는

울섬유용 중성세제를 사용해주세요.

단독세탁 또는 같은 색상별로 세탁해주시고, 가급적 세탁망 사용을 권장해요.

 

하얀 비닐을 뜯어서 블랭킷을 자세하게 살펴보았어요.

핑크색의 블랭킷이 정말 사랑스러워 보여요.

 

제가 선택한 블랭킷은 스트롤러 블랭킷 핑크써클 SD-056PP에요.

저희 애기는 딸이라서 핑크색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해서

이렇게 사랑스러운 핑크색의 색상을 띠고있는 핑크써클로 선택했어요!
근데, 사진에 보던것보다 더 색상이 화사하고 이쁜것 같아요.

 

 

스트롤러 블랭킷 핑크써클은 이렇게 리본이 묶여져서 텍이 함께 달려있어요.

리본이 묶여져있다보니깐 왠지 선물을 받은것처럼 기분이 너무 좋아지는것 같아요.

:D

 

스와들 디자인은 받는 사람의 기분이 좋도록 이렇게 리본까지 묶어주는 센스가

너무 돋보이는것 같아요.

리본이 묶여져서 배송이되다보니깐 주고싶은사람에게

선물을 해줘도 너무 좋은것 같아요.

 

스와들 디자인은 로고뿐만 아니라 달려잇는 텍까지도

정말 사랑스럽게 디자인되어있어요.

 

 

블랭킷을 펼쳐보기위해서 리본을 살짝풀어주었어요.

리본 모양으로 묶여져있어서 밑에 끈을 살짝만 앞으로 잡아당겨주면

 손쉽게 리본이 풀려요.

 

리본을 풀어보았더니 이렇게 사랑스러운 블랭킷이 뿅하고 나왔어요.

스트롤러 블랭킷 핑크써클은 가지런하게 접혀져있어요.

 

 

스트롤러 블랭킷 핑크써클에는 한번더 스와들디자인의 텍이 달려있어요.

스와들 디자인의 텍은 정말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만들어져있어서 곳곳에

텍이 달려잇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고

오히려 더 사랑스러워 보이는 제품인것 같아요.

 

 

스트롤러 블랭킷은 정말 바느질이 꼼꼼하게 되어있어요.

바느질이 꼼꼼하게 촘촘하게 잘 되어있어서 전혀 떨어지거나

 해질염려가 없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스트롤러 블랭킷은 마감처리도 블랭킷의 색상과 비슷한 색상으로

블랭킷의 색상보다는 조금더 진한색으로

마감처리를 꼼꼼하게 해두었어요.

안에를 아무리 꼼꼼하게 박아두어도 마감처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손상되기 쉬운데

스트롤러 블랭킷은 마감처리도 꼼꼼하게 해두었다보니깐 전혀 손상될 염려가 없어요.

 

 

스트롤러 블랭킷의 총 길이는 세로 76.2CM이고 가로 101.6CM의

길이를 가지고 있어요.

길이가 길다보니깐 돌이지난 아이도 성인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어요.

 

 

얼마나 큰 길이를 가지고 있는 제 핸드폰과 비교해보았어요.

보이시나요?

제 핸드폰과 비교해보니깐 정말 스트롤러 블랭킷의 크기가 얼마나 큰지

확실하게 알 수 있는것 같아요.

 

 

스트롤러 블랭킷은 이렇게 동일한 써클모양의 무니로 이루어져있어요.

여러가지의 모양이 아닌 동일하고 깔끔한 써클모양으로 이루어져있어서

사랑스러움을 한층더해주는것같아요.

 

스트롤러 블랭킷 앞면과 뒷면이에요.

앞면에는 앞면이라서 무늬를 조금더 진하게 나타내고 뒷면은 뒷면이다보니깐 무늬를 조금더 약하게 나타내고있어요.

 

스트롤러 블랭킷을 제 손으로 만져보았어요.

아무래도 제 아이가 사용할 제품이다보니깐 무엇보다 감촉을

젤 우선으로 보게되더라구요.

그런데, 스트롤러 블랭킷은 정말 감촉이 부드러워요.

너무 부드러워서 누우면 바로 잠이들것만 같은

그 정도로 부드러운 감촉을 가지고 있어요.

:D

 

 

이번에는 스트롤러 블랭킷을 제 방식대로 접어보았어요.

스트롤러 블랭킷은 많이 두껍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고 따뜻한 성분을 지니고 있어서 이렇게 접으면 많은 부피를 차지하지 않아서

외출할때 가방에 넣어서 다니기에도 정말 편해요.

 

 

*

오늘은 스트롤러 블랭킷의 개봉기를 보여드렸어요.

스트롤러 블랭킷은 정말 디자인도 사랑스럽고 달려잇는 텍까지도 꼼꼼하게

신경써서 너무 사랑스러워보이는 제품인것 같아요.

그리고 감촉이 정말 엄마의 포근한 품처럼 너무 부드러워서 아이에게 덮어주면

너무 좋아할것만 같아요.

많은 부피를 차지하지않기때문에 외출할때 가방에 넣어서 다니기에도

정말 편할것 같아요.

다음 리뷰에서는 집안에서 스트롤러 블랭킷을

사용하는 리뷰를 가지고 돌아올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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