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후4개월 접어드는 사랑스러운 딸을 둔 초보맘이에요.

 

저번 리뷰에서는 헐리웃 맘들이 선택하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촉과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유모차용 또는 외출용 보온담요 스트롤러 블랭킷을 집에서 다양하게 사용하는 사용리뷰에 대해서 보여드렷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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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롤러 블랭킷 핑크써클 집에서 다양하게 사용하기' 리뷰 보러 바로가기

 

이번 리뷰에서는 스트롤러 블랭킷 핑크써클을

외출해서 다양하게 사용하는 사용리뷰를 보여드릴께요.

 

 

스트롤러 블랭킷은 이제 외출할때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되어버렸어요!

이번주말에, 날씨가 많이 추운데 신랑과 기념일이라서 외출할려고 스트롤러 블랭킷을 가방에 챙겨넣었어요!
스트롤러 블랭킷은 넓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지만, 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가방에 넣으니깐 쏙 들어가더라구요.

무겁지도 않아서 외출시에 들고다니기 정말 편하더라구요.

:D

 

 

외출하기위해서 아기를 카시트에 태우고 이렇게 스트롤러 블랭킷을

담요로 덮어주었어요.

부드러운 면이 아기의 몸 쪽으로 향하게 덮어주고 난뒤에,

길이가 너무 길어서 윗부분을 살짝 조금 접어주었어요!

스트롤러 블랭킷은 길이도 길고 사이즈도 넓어서 아기의 몸을 전부 감싸준다는점이 너무 좋더라구요.

아기의 몸을 다 덮어주고 난뒤에 조금 남는 부분은 저렇게 반으로 살짝만 접어주면 깔끔해보이고 좋아서 길이가 길어도 사용하기 편해요.

 

 

주말에 외출하는날, 날씨가 정말 너무 추워서 어른인 신랑과 저도

패딩을 입고 안에 겹겹이 껴입은날이엿거든요.

아기도 추울까봐 겹겹이 입히고 밖에 따뜻한 선물받은 핑크색의 조끼까지

입혓어요.

그런데, 밖에 날씨가 추워서 차안에 태우는데 추운지 조금 몸을 떨더라구요.

바로 스트롤러 블랭킷으로 아기의 몸을 덮어주엇더니 따뜻한지 이렇게 손도 빼지않고 가만히 잘 있더라구요.

 

 

가만히 얌전히 누워있는 저희 아가에요.

스트롤러 블랭킷을 만나고 난뒤에는 스트롤러 블랭킷만 덮어주면 얌전모드로 순한양이되는 저희 아가에요.

아기들은 영리하다고 하더니 아기도 스트롤러 블랭킷의

부드러운 안감을 아는것 같아요.

:D

 

 

저희 부부 기념일이라서 스테이크를 먹으로 가기위해 빕스에가서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있어요!
아기를 안고갈려고하니깐 힘들어서 아기띠를 메고

바로 스트롤러 블랭킷으로 덮어주었어요.

이렇게 아기띠를 메고 스트롤러 블랭킷을 덮어주니깐 아기띠안에있는 아기에게 바람도 들어가지 않고 따뜻하고 너무 좋더라구요.

 

 

스트롤러 블랭킷은 넓은 사이즈와 긴 길이를 가지고 있어서

이렇게 아기의 발,엉덩이까지 모두 감싸주더라구요.

아기의 발,엉덩이까지 모두 감싸주고도 길이가 이렇게 많이남아요.

아기의 발과 엉덩이를 감싸주지 못한다면 아기에게 찬바람이 들어가서 금방 감기에 걸릴텐데 아기의 몸을 전부 감싸주니깐

찬바람이 들어가지 않고 너무 좋더라구요.

 

 

아기띠안에있는저희아가에요.

처음에는 다 덮어두어서 답답해하는것 같더니,

곧 따스함에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찬바람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저희 아가는 면연력이 약해서 조금 떨고 눈을 거의 깜빡깜빡 잘 못뜨는 편인데,

스트롤러 블랭킷으로 감싸주니깐 따스함에

이렇게 눈을 꼭 감고 잠이 들려고 하더라구요.

 

 

이제 어느정도 목을 가누고 자기가 앉아잇을려고 힘을 주고 하길래,

집에서 매일 조금씩 앉아있는 연습을 시켰어요!

그리고 빕스에 들어가서 아기의자를 가져다주길래 아기를 살짝 앉혀보앗더니,

오래는 앉아잇지못하지만 그래도 조금의 시간은 잘 앉아있더라구요!

 

앉아있는데 안에 바람이 그렇게 따뜻하지는 못하고

그래서 스트롤러 블랭킷으로 아기를 덮어주었어요.

그냥 회색깔의 무늬하나없는 평범한 의자에

스트롤러 블랭킷을 덮어주엇을뿐인데,

왠지 모르게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나면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스트롤러 블랭킷은 이렇게 따뜻한 보온담요 역활도하지만 저희 아기의 얼굴을 더 환하게 만들어주는 패션계역활도 하는것 같아요.

 

 

아직 완벽하게 앉아잇지 못해서 힘들어하는 아기때문에, 얼마지나지 않아 바로 유모차를 대여해서

유모차에 아기를 눕혀놓앗어요.

그리고 추울까봐 바로 스트롤러 블랭킷을 덮어주었어요.

스트롤러 블랭킷은 이렇게 유모차에

아기를 길게 눕혓는데도 아기의 몸을 전부 감싸줘요.

 

 

유모차에 눕혀놓고 스트롤러 블랭킷을 덮어주엇더니, 처음에는 또 뭐지? 하는표정으로 엄마를 바라보지만,

싫지않고 부드러움이 너무 좋은지 식사가 끝날때까지 한번도 칭얼대지않고

옆사람들도 바라보면서 혼자 옹알이도 하면서 너무 잘 놀더라구요!

스트롤러 블랭킷의 보온담요 효과때문에 신랑과 저는 오랫만에 데이트도 즐겁게하고 편하게 식사도 할수잇었어요.

 

 

너무 따스해서 그런지 잠이오는지 슬슬 잠을 잘려고 하더라구요.

스트롤러 블랭킷은 이렇게 의자에도 잘 어울리고

그냥 밋밋한 유모차에도 너무 잘 어울려요.

 

동일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덕분에 어느곳에 매치해도

 너무나 잘어울리는 스트롤러 블랭킷이에요.

 

 

자다가 시끌벅적한 소리에 잠에서 깨어나더니

이렇게 오~하는 얼굴로 엄마를 쳐다보고잇어요.

저희 아가는 기분이 좋거나 이럴때는

항상 이런 표정을 지으면서 방긋방긋 웃곤해요.

조금이라도 불편하다면 분명히 칭얼대고 울엇을텐데, 스트롤러 블랭킷이 따뜻하고 좋아서그런지 계속 기분좋은지 오~하고

옹알이하고 방긋방긋 웃고있더라구요.

 

 

카메라를 별로 좋아하지않는 시은이에요.

엄마가 사진찍으니깐 뭘찍는거야이런표정으로 바라보고잇어요.

요즘 스트롤러 블랭킷의 따뜻함에 반해서

스트롤러 블랭킷만 덮어주면 정말 순한 양이되어요.

 

정말 스트롤러 블랭킷만 덮어주면 손을 절대 빼지않고 이렇게 가만히 잇어요.

평소에 일반 다른 타사의 담요를 덮어주면

손을 억지로 빼고 손을 바깥으로 내고 잇는데,

스트롤러 블랭킷은 따뜻한지 덮어주면

절대 손을 빼지않고 이렇게 차렷자세로 계속 누워잇고 놀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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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트롤러 블랭킷을 외출해서 사용하는 사용리뷰를 보여드렸어요.

스트롤러 블랭킷은 부드러운 안감과 심플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디자인, 그리고 밋밋한 어느곳에 매치해도 잘 어울려서 정말 너무 좋은것 같아요.

스트롤러 블랭킷이 오기전에는 항상 외출할때마다 아기를 덮어줄게 마땅치 않아서 아기가 추워하고 외출할때마다 감기 걸릴까봐 걱정걱정을 하고 그랫는데,

스트롤러 블랭킷을 만나고 난 뒤로는 덮어주면 아이가 부드러움에 너무 좋아하고 가만히 있고 칭얼대지도 않아서 외출도 편리해지고

아이가 낮잠자는시간,밤에 깊이 잠드는시간까지도 너무 즐거워해요.

 

집,외출해서도 어느곳에서도 다양하게 사용할수잇는 스트롤러 블랭킷으로 앞으로 행복한 외출과 행복한 잠을 함께해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