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들 디자인 코튼블랭킷 016PB 블루써클

-이번에 사용하게될 스와들 디자인 코튼블랭킷 016PB 블루써클 -


예쁜 포장 비닐에 잘 싸여져 배송이 되어왔어요~
개봉을 해보니 비닐에 한번 더 쌓여져서 있네요..앞면엔 스와들 디자인 블랭킷의 속싸게 활용방법이 그림과 함께 명시 되어 있네요..

뒷면엔 스와들 디자인 상표와  스와들 디자인의 품질 설명서외에 품질마크등이 명시되어있어요..

개봉후 기존에 가지고 있던 p사의 블캥킷과 사이즈 비교를 해봤어요..

완전 한눈에도 스와들디자인 블랭킷이 엄청 크다는걸 느낄수가 있어요..

p사의 블랭킷도 엄청크다 생각했는데..더 크더라구요..

고급 코튼으로 제작되어 촉감이 부드럽고, 흡수성과 통기성이 좋아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에게 안심하고 사용할수있게 만들어진 속싸게겸용 블랭킷..

-포장을 뜯고..놀러온 5개월된 아이 친구에게 속싸게 하는방법을

고대로 시행해봤어요..-

맨처음 다이아몸드 모양으로 깔아서 15센티 접은다음 아이의 머리를 접힌 위치에 놓이게 한후..

왼쪽으로 한번 접고..

아래서 위로 한번더 접어주고..

다시 오른쪽으로 한번더 접어 주면..끝..ㅎㅎ

너무 귀여운 에벌 모양의 속싸게 아가 완성..ㅎㅎㅎ

5개월이된 아가를 감쌓는데도 블랭킷이 커서 많이 남더라구요~

15개월된 우리아 이가 해도 될듯합니다..

짠!속싸게 하고 엄마이게 안긴 모습

너무 귀엽지 않나요?ㅎㅎㅎ

-두번째 활용방법-

기모처리가 되어있어 얇으면서도 뛰어난 보온효과가 있어서..

막 목욕하고 나온 우리 아이의 따뜻한 체온유지해주는 보온 담요로도 실용적이예요..

-세번째 활용법-

블랭킷이 길어서 업을수도 있어요..간편하게 반으로 접어서 업었는데도 묶이기까지 하고..

편리 하게 사용할수 있어요..

요 아래 껀 p사의 블랭킷.. 이쁘고 따뜻하고 다 좋은데..묶이진 않았어요..ㅠㅠ

-네번째 활용법-

마트에 가서 유모차를 싫어하는 아이를 위해 카트에 앉혀놨을때..

마트는 추워서 따뜻하게 보온되라고 덥어줬어요..

얇지만 극사사 제질이라 따뜻한 보온유지가 가능해요..

-다섯번째 활용법-

우리 아이의 이불 대용으로 사용할수가 있어요..

두꺼운 이불은 덥지 않는 우리 아이 잘 차내고 자서 항상 일어나보면 이불은 저 멀리 날아가있고 홀로 이불도 덥지않은채 자고 있었는데요..스와들 블랭킷을 덥어주니

차내지 않고 잘 잠이 들었어요..

이래저래 활용도도 많고 참 맘에 드는 속싸게 겸용 블랭킷입니다..

이제곧 다음달에 둘째가 태어나는데..

우리 둘째의 속싸게로 한동안 자리 잡을꺼 같네요...

이 외에도  유모차 담요,수유담요,나들이 할때 보온성 담요들 여러가지 활용법이 있어요..

참..세탁시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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