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홍맘입니당.

더운 여름 다들 어찌 지내시는지요~

전 유나 낳기 전에는 더위를 안 타서 참 좋았던 거 같은데 우리 아가 낳은 후로 체질이 정말로 바꼈는지 안흘리던 땀을 막 흘려서 고생중이랍니다.

오늘 다행히 소나기가 와서 좀 덜 더울 줄 알았더니 이게 왠걸 습도가 더 올라서 더 덥네요.

우리 유나는 아빠 닮아서 땀이 많은데 높아진 습도에 짜증까지 늘어서 더 고생중이에요.

말도 못하는게 얼마나 덥겠어요. 에휴... 유나야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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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나볼 제품은 스와들디자인의 스와들라이트 블랭킷이에요.

스와들디자인하면 아무래도 가장먼저 떠오르는게 블랭킷 제품들일거에요.
디밤비 홈페이지에 놀러가시면 블랭킷 외에도 슬리핑백, 베이비빕, 러비, 후드타올 등 여러제품을 만나실 수 있어요.

제가 만난 디자인은 베리리틀치킨입니다.

핑크핑크 귀여운 새 (인줄 알았으나 닭이었다는 호호호;) 그림이 돋보이는 시원한 블랭킷을 소개해드릴께요.

오늘은 첫만남이니까 제품 소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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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밤비박스에 예쁘게 담겨왔어요.

상자를 열고 주머니를 보니 두근두근했습니다.
어떤 예쁜 제품이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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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제가 좋아하는 핑크가 가득한~~ 너무 예쁜 제품을 보내주셨어요.

새 그림도 너무 귀엽네요. 우리딸 정말 좋아할 거 같아요~ (사실 제가 더 좋네요.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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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들디자인은 BBKI(우리아이를 위한 베스트 브랜드 1위) 2015년도 침구류 부분에서 1등을 했답니다.

2년 연속 1위라니 더 믿을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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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들라이트 블랭킷은 100%면으로 이루어진 마쿼젯 소재로 되어 있기 때문에 되도록 삶지 않고 손빨래하는게 좋다고 해요.

40도 이하의 미온수로 비벼빨지 말고 살살 주물러서 빨고 탈수를 해야하는 경우는 약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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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놀랬답니다. 저 같이 키 작은 어른이 덮고 자도 될 정도로 충분한 크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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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고 진한 핑크색의 새들이 여기도 저기도 보이네요.

스와들디자인의 제품들은 이렇게 단순한듯 하지만 귀엽고 제품과 잘 어울리는 디자인때문에 더 사랑받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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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들라이트 블랭킷은 여름속싸개, 낮잠이불, 유모차담요, 수유가리개, 트름도우미 등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요. 가장 기본적인 기능인 속싸개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귀여운 그림으로 알려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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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는 스와들디자인 마크와 스와들클럽으로 안내해주는 QR 코드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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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뒷쪽에는 영어로 제품과 세탁방법 등이 적혀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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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들라이트 블랭킷은 앞 뒷면 모두 깔끔한 마감처리로 아가에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오늘은 스와들디자인의 스와들라이트 블랭킷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다음에는 우리 유나와 제가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포스팅할께요.

기대해주세요!!

    [본 포스팅은 스와들디자인을 소개하면서 스와들디자인으로부터 무료로 제품을 받아 객관적으로 작성 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