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아이템은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알
너무나도 유명한
스와들디자이의 스트롤러 블랭킷입니다
사실 코코리양 출산준비때는 요런 좋은 제품이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대충 속싸개, 겉싸개 샀었는데요,
체험단 활동하면서 여러 제품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제품을 고르는 눈도 좀 높아진거 같아요~
이번 장군이 출산준비때는 코코리양 쓰던걸 많이 사용하느라 준비할게
좀 적어서
하나를 사도 좀 좋은걸 사자라고 맘먹고 준비했었답니다!
그래서 겉싸개용으로 준비한 스와들디자인 스트롤러 블랭킷!!
실제 사용해보니 넘 넘 만족스러워서
가을을 맞아 코코리양 유모차 및 무릎담요, 낮잠이불용으로 재구매하게
되었네요~^^
(코코리양이 장군이의 블랭킷을 부러워해서이기도 하구요~
코코리양은 이불에 대한 욕심이 좀 많아요 ^^;;;)
그럼 이번에 구매한
스트롤러 블랭킷 핑크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스와들디자인 스트롤러 블랭킷의 장점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의 단연 우수한 점은 바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능적인 것을 떠나 남들한테 보여지는 이미지를 중요시 한다면
must have 아이템 맞습니다 ㅋ
(육아하면서 보여지는 거 중요시하는
어뭉들 사실 많죠~ㅋㅋ)
포장부터 남다른 스와들디자인 +ㅁ+
포장도 참 고급스럽네요~~
스와들디자인 유사품이 혹 있나요?
정품인증 태그가 붙어있네요 ㅋ
블랭킷에도 떡하니 네임택이 붙어있구요~~~^^
유모차담요인 스트롤러 블랭킷은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이
가능해요
신생아에게는 겉싸개로도 사용할 수 있고,
간편 낮잠이불로도 제 역할을 충분히 해낸답니다!
비싼 제품 오래 사용하려면 적절한 세탁법이 중요할 듯 합니다
40도 미만의 미온수로 표준세탁, 삶거나 표백제 사용하면 변색되니
유의해야죠!
전 그냥 유아용 세제&유연제로 아기사랑세탁기에 가볍게 세탁해
주었답니다~
스트롤러 블랭킷을 겉싸개로 사용하면 참 애매한 사이즈~
겉싸개는 아무래도 정사각형이 많은데, 요건 직사각형이라서요
ㅋ
하지만, 이불용이나 덮개용으로 사용하면 직사각형 모양은 오히려
편리하지요~
가로 100cm*세로 76cm
생각보다 꽤 넉넉한 크기랍니다~
장군이 수유할 때 나란히 누으면 같이 덮을 수 있는 정도의
크기랄까요?
제가 재구매를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스트롤러 블랭킷의
기능적인 측면,
즉 보온성에 반했기 때문이예요!!
정말 정말 따뜻해도 너~~~~~~~~~무 따뜻해요!!!!
다른 이불과 달리 덮자마자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전해져서 넘
좋았어요~
100% 폴리에스터 원단이 보온성을 극대화 해준답니다
블랭킷 재질도 넘 부드러워서 민감한 피부의 아기용으로 적합한것
같습니다.
좌측은 이번에 코코리양을 위해 구입한 스트롤러 블랭킷 핑크!
우측은 장군이를 위해 출산준비물로 구입했던 스트롤러 블랭킷
블루!
같이 늘어두니 넘 예쁘죠?
장군이가 태어난 뒤 둘이 셋트로 사주고 뿌듯해하기 일쑤랍니다
ㅋㅋㅋ
코코리양 얼집 간 사이 장군이에게 테스트용으로 덮어주었어요~
가로로 덮어주면 한참 폭풍 발길질하는 우리 장군이도 블랭킷을 차내지
않고 잘 덮고 잘 수 있어요~
써클 무늬가 참 보기 좋네요~^^
블랭킷이 포근하고 따뜻한지 우리 장군이 만세 부르면서 참 잘도
자네요~^^
왜 엄마들이 비싸도 스와들디자인 하는지 알 것 같아요~
저도 넘넘 사랑하게 된 스와들디자인~
앞으로도 쭉 애용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