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들 디자인 담요는 펼쳤을때의 크기는 넉넉하지만

포근함과 따뜻함에 비해 무게와 부피가 매우 작아서 휴대하기에 편하다는

가장 큰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스와들 디자인 담요와 함께하는 하쭈의 일상을 살펴볼껀데요

먼저, 가장 많이 쓰이는 담요의 활용도는

속싸개로 이용 하는 거에요

속싸개로 사용할때는 담요를 쭉 편다음

모서리 한부분을 살짝 접어줘요

담요를 피자마자 우리 하쭈 달려와서 누워버려요~

하쭈는 지금은 속싸개가 필요없는 시기지만 쉬운 설명을 위해 기꺼이 모델이 되었어요

위의 그림처럼 눕힌다음

팔을 차렷~!을 만들어 주고 한쪽 담요를 등쪽으로 넣어줘요~

그래야 신생아때 아기가 팔을 움직이면서 놀라지 않는데요

담요 크기가 넉넉해서 팔을 꼬옥 잡아주는데 톡톡한 역할을 하더라구요

그 후 아랫부분을 올려주고

마지막으로 반대쪽 담요로 몸을 칭칭 감아주면 된답니다.

12개월 80cm의 키를 자랑하는 하쭈에게도

아직도 이렇게 넉넉한 사이즈를 제공해 주네요

다 큰 아기도 이렇게 해놓으니 애벌레 같고 넘 귀여워요

신생아때 속싸개로 사용하면 다른 속싸개와 달리 풀어짐이 없어서

너무 좋다는 것을 느끼 실 수 있어요.

제가 위에서 강조한 가장 강점인 휴대성!!

이렇게 조그마하게 접혀서 가방에 넣어 다닐 수 있어요

정말 자리를 차지 하지 않아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외출할때는 항상 챙겨가는 것이 기저귀, 물티슈, 이 담요랍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문화센터를 가는 하쭈.

밖에 나가면 기저귀를 갈때 맨바닥에 눕히기도 하는데

청결이과 보온이신경쓰이잖아요~

차가운 냉바닥에 아기를 눕혀서 기저귀 갈기도 좀 그렇고,,,

그럴때 필요한게 바로 이 스와들 디자인 담요랍니다.

기저귀 깔개로 사용할 수 있어요

하쭈 친구가 기저귀를 간다길래

선뜻 빌려주었지요~

지금은 앉아 있고 기어다녀서 이 담요가 전처럼 필요하진 않지만

누워만 있던 시기에는 정말 위출시 필수품!!

어딜가나 스와들 디자인 담요를 깔아준 다음 눕히고,

덮어주고 했었답니다. 

외출 시 필수품인 스와들 디자인 담요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도 스와들 디자인 담요로 찬 바람을 막아주고 있더라구요

바람막이로 사용되는 스와들 디자인 담요!!

얼굴을 다 가릴땐 쫙 펴서 덮어도 되고

자지 않을 때에는 삼각형으로 접어서 뒤로 한번만 묶어주면

너무나 좋은 담요가 되지요~

어디를 이동할 때 시골에 살아서 꼭차를 이용하는 하쭈

어디를 가던지 차에서도 늘 담요를 덮고 있어요

여름에도 에어컨 때문에 추울 수 있어서 챙기고

사계절 늘 필요한 담요랍니다.

유모차로 산책을 하거나 이동을 할 때에도 꼭 필요한 스와들 디자인 담요

요즘같은 날씨에는 정~~~~~~~말 필수 인거 느끼실 거에요.

찬바람도 거뜬하게 막아준답니다.

스와들 디자인 담요는 수유가리개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요

모유수유 할때 갑자기 아기가 쭈쭈를 찾을 까봐 늘 안절부절 하곤 했는데

넉넉한 사이즈로 목에 매듭을 맨다음 가린 후 수유할 수 있어서

공공장소에서의 수유도 쉽게 할 수 있어요

집에서는 어떻게 쓰이는지 살펴볼까요?

스와들 디자인 담요는 목욕타월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목욕 후 갑자기 차가운 바람을 맞는다면 감기의 원인이 될텐데

넉넉한 크기로 온 몸을 감싸고 나올 수 있어요

목욕 후 기분이 좋아진 하쭈의 모습이랍니다. 

다양한 놀이에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엄마 아빠의 역할놀이를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들

저렇게 인형을 어부바를 하고 놀면서 너무 좋아한답니다. 

큰 담요 덕분에 까꿍놀이도 너무나 재미있게 하구요~

여자 아이라 그런지 치마를 좋아하는데

드레스 치마처럼 만들어 줘서 놀이하는게 즐거움을 배로 더해준답니다.

그 밖에도 다양하게 활용하는대로 쓸 수 있는 장점이 많은 스와들 디자인 담요!!

후기 사진을 정리하다가

신생아때부터 사용했던 하쭈의 스와들 디자인의 담요생활도 모아봤어요

사진 곳곳에서 담요를 만날 수 가 있었는데요

계절마다 스와들 디자인의 담요를 활용해서 너무나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