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들디자인 수면조끼/스와들디자인 슬리핑백과 함께한 승규의
일상
지난번 스와들디자인 수면조끼/스와들디자인 슬리핑백
자세히보기편을 포스팅 했었는데요
http://blog.naver.com/pp1979/173353180
오늘은 스와들디자인 수면조끼/스와들디자인 슬리핑백과
추위걱정없이 함께하고 있는
승규의 일상을 소개할게요^^
5개월이된 우리 승규는요~
뉘여놓으면 꿈틀꿈틀~
요렇게 시동을걸고
뒤집어 버립니다
정말 순식간이에요~
블랭킷을 잘 덮어줘도 뒤집으면서 벗겨지거나
돌돌 말리는경우도 있었는데요
스와들디자인 수면조끼/스와들디자인 슬리핑백을 이용하고부터는
그럴 걱정이 없어졌어요~
벌써 기는 연습을 해서 곧 기어다닐텐데
쿠션감이 있어서 무릎에 상처날 걱정도 없겠죠?ㅋ
아기체육관도 즐겨 보는데요~
아기체육관에서
신나는 음악이 나오면서 불이번쩍번쩍~
신나서 요렇게 발차기를 하고 놉니다 ㅋ
아가들은 배에바람이 들어가게 되면
배앓이를 한다고 하쟌하요~
스와들디자인 수면조끼/스와들디자인 슬리핑백은
아래부분이 막혀있어 배앓이 방지도 예방할수
있습니다
더 빵빵차도 되겠어요 ㅋ
실컷놀다가 바구니카시트에서 잠이 들어버렸네요~
따뜻하고 포근해 보여요 ㅋ
근데
아들~인상좀피지 ㅋㅋ
쨘~ 자고 일어났더니 개운한가봐요
역시 웃는게 최고멋져ㅋㅋ
푹~ 잘자고 일어났으니
이제 기저귀를 갈아주려구요~
기저귀를 갈때
일반적인 슬리핑백들은 지퍼가 하나로 되어있어
위에서부터 아래로 끝가지 열어야 하는데요
스와들디자인 수면조끼/스와들디자인 슬리핑백은
이중지퍼로 되어있어 아래부분만 이렇게열어서
기저귀를 갈아줄수 있어요^^
저히집이 상가주택이라 많이 추워서
옷을좀 심하게 껴입혔네요 ㅋ
잠깐 외출할일이 생겼을때
아기가 자고있는데 옷갈아입히기 힘들쟈나요
애기깰까봐 무섭고 ㅋ
그래서 저힌 스와들디자인 수면조끼/스와들디자이 슬리핑백
입힌채로 유모차에 태워버렸답니다 ㅋ
차를 바로탔을때는 난방전이라
살짝 추울수 있으니
스와들디자인 수면조끼/스와들디자인 슬리핑백위에
살짝 블랭킷만 덮어주었어요^^
요즈음
저히집에서
스와들디자인 수면조끼/스와들디자인 슬리핑백은
집에서 잠잘때나 놀때~
외출시에도 꼭 필요한 핫!! 아이템이 되어버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