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와들디자인 ]
워니가 만난 스트롤러블랭킷
디밤비카페의 이벤트를 통해 만나게 된 스와들디자인의
스트롤러블랭킷.
보기만해도 따뜻하고 포근할 것 같은 이 블랭킷으로
이제 50일 갓 넘은 워니는 따뜻한 겨울을 보내고
있답니다^^
제가 만난 스와들디자인 스트롤러블랭킷은
쥬얼블루.
워니가 남아이다보니 정말 딱 어울리는 컬러.
실제 만나보니 컬러가 더욱 예뻐서
다른 컬러들도 다들 궁금해지는 아기담요입니다.
같은 컬러의 리본을 묶어 보내주신.
이런 세세한 배려 하나하나가 제품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제품은 비닐에 포장되어 박스에 담긴채 배송되었고,
비닐 포장의 입구 부분에는
제품 정보가 담긴 스티커가 똭!!!
구매자의 손에 오기까지 아무도 손대지 못하겠죠?ㅋㅋㅋ
워니의 표정이 안습이라 참...ㅎㅎ
아기와 함께할때 더욱 빛을 발하는 스와들디자인.
쥬얼블루의 컬러가 참 매력적.
예쁜 리본과 달려있는 태그도 인상적.
제품을 펼쳐보니 겉면의 한쪽 귀퉁이엔 스와들 디자인 태그가.
겉감은 동그란 디자인이.
안감엔 무늬가 없으므니다.
아주 부드럽고 포근한 재질의 담요.
스와들디자인의 스트롤러블랭킷.
워니에게 주는 선물^^
스와들디자인의 스트롤러블랭킷 사이즈는
가로 101.6cm / 세로 76.2cm
넓직합니다.
가로가 더 길기때문에 아이를 감싸기에 적당하구요.
클로즈업 한 사진을 보시면 제품 질감을 느끼실 수
있을꺼에요.
저 사이사이에 공기를 머금어 더욱 따뜻한 담요.
빨리 워니에게 덮어주고 싶어서
바로 빨아 널었어요^^
아무래도 신생아가 사용할 제품이니 한번 빨아주는게
좋겠더라구요.
빨아서 햇볕에 잘 말려서는
요즘 얼마나 잘 쓰고 있는지...
스와들디자인 스트롤러블랭킷과 함께하는
워니의 사진도 들고 올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