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스와들디자인 코튼 블랭킷 파스텔 블루 애니멀 이에요..
포근하지만 과하게 두껍지 않아서 4계절 용이구요...
아빠 생일을 맞이하야.. 고모가 맛난 회 사주기로 했어요..
그래서 온 가족이 외출 준비...
울 빈양의 외출도.. 스와들디자인과 함께에요~
거기는 시장쪽인지라... 방이 있다하더라도
울 빈양을 그냥 눕히기는 좀 찝찝해서...
요람을 아예 들고 갔는데요....
살짝 찬바람이 불길래 스와들디자인 블랭킷을 덮어주었어요~
확실히 하나만 덮었는데도 포근한거 같아요~
그리고 빈이가 넘 배고파하길래.. 모유수유도 했는데 말이죠...
여기는 오픈된 곳인지라 ㅠㅠ 모유수유하기 좀 그랬는데...
요렇게 스와들디자인 덕에.... 잘 가릴수 있었어요~
그리고 빈양의 백일 촬영날...
요렇게 누드 사진 찍고 아이가 추워할거 같아서 속싸개 갖고 오라고
했거든요..
그래서 챙겨간.. 스와들 디자인 코튼 블랭킷.
맨살에 닿는거라 부드러워야하겠더라구요~~~
아.. 포근해~~!
요렇게 아빠가 감싸서 달래주기도 했어요~
촬영도 잘 마치고.. 이쁜 사진도 잔뜩 찍었어요...
스와들디자인 코튼 블랭킷 덕에 누드 촬영후 따뜻하게 해줄수도
있었답니다...
가볍고 접으면 얇게 접혀서 외출할때 살짝 갖고 다니기도 편하구요..
쫘악 펼치면 아이 온몸을 다 덮을수 있으니..... 좋구요..
거기에 포근하고 보드러워 좋은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