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들라이트로 다양하게 활용하는 모습

살짝 담아봤어요^-^

 

 

 

 

아이가 잘때, 냉방병이나 배탈에 걸리지 않도록 살짝 덮어주세요~

얇고 가벼운 소재로 시원한 여름이불로 쓸 수 있어요^-^

 

 

 

 

여름에 덥다고 선풍기나 에어콘을 틀어놓고

아이를 그냥 재우면 바로 감기에 걸려버려요~

그럴땐 스와들라이트 블랭킷을 덮어주면 딱이더라구요!

 

 

 

 

시원한 소재라 약간 까칠까칠하지만

아이의 피부에 자극을 줄 정도는 아니예요~

 

 

 

 

 

아이피부에도 자극걱정없이

시원하고 가볍게 덮어줄 수 있어요

 

 

 

 

스와들라이트 덮고 자던 울애기.. 꿀잠자고 일어났네요^-^

 

요즘 무한 호기심으로 주변물건에 관심이 많아요~

오늘도 역시나 스와들라이트에 관심 집중!!

이리만지고 저리만지고

당기고 늘리고

 

그래도 늘어지거나 찢어지지 않는 튼튼한 소재라 안심할 수 있어요^-^

 

 

 

 

스와들라이트를 이용한 재미있는 촉감놀이!!

요즘 아이와 촉감놀이와 까끙놀이를 많이하고 있어요~

특별한 도구없이고 주변의 물건들로 충분히 가능한 아이와의 놀이시간^-^

스와들라이트로도 재미있는 아이와의 놀이시간이 가능했답니다~

 

 

 

 

 

 

아이와 까꿍놀이 했어요^-^

 

사진만 봐도 참 재밌었던 시간인것 같죠?

엄마에게 집중해주는 아가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스와들라이트는 집안에서뿐만 아니라

외출해서 더욱 빛을 발하는 아이템이예요~

 

 

 

 

주말에 아이와 함꼐 공원에 놀러갔어요~

출산전에는 가끔 주말에 놀러가서

산책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오곤했는데

그동안은 복이양이 넘 어려서 못가봤거든요~

그런데 어느새 아가를 데리고 공원을 찾을만큼

많이 자랐네요~ 그만큼 엄마의 시간도 흐른거겠죠..^-^

 

 

 

이날 약간 짧은 바지를 입고갔는데

스와들라이트가 없었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스와들라이트로 민망한 다리를 감추고 편안하게 즐기다 올 수 있었어요^-^

 

 

 

 

어른이 사용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죠?

아이와 함께 쓸 수 있는 고급스런 블랭킷이랍니다~

디자인이 너무 세련되고 이뻐서

어디서 사용하든지간에 다 잘어울려요~

 

 

 

 

여름해가 길어도

어느순간 금방 져버리더라구요

금새 어둑어둑해져 버렸어요~

날씨도 조금 쌀쌀해져서

스와들라이트 블랭킷을 덮어주었답니다~

모기도 방지해주는 역할도 되었어요!

 

 

 

 

핑크 유모차와 스와들라이트 핑크서클 넘 잘어울리지 않나요?

마치 세트인것 같아 맘에 들더라구요~ㅎㅎ

 

 

실내에서도, 실외에서도

다양한 활용도로 쓸모가 많은 국민블랭킷!

여름용 블랭킷, 여름용 속싸개로

추천합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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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써클 활용도 짱짱짱!!

쭌영홀릭

2013-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