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인데요 ~

저희 신랑은 덥다고 차에서도 에어컨을 킨답니다..

이럴땐 스와들디자인 코튼블랭킷과 함께 차를 타서~

이렇게 덮어주지요~

딸아이에게 사진찍는다고하니 찰칵소리에 맞춰서 포즈도 잡아주고 ㅋㅋ

아들은 유모차에서 잠들었는데 바람부는 쌀쌀한 날씨에

덮어줬어요^^ 포근한지 아주 잘자더라구요^^

저희 유모차는 차양막이 짧아서 자는데 눈이 부신지 자꾸 눈을 찌프려서

잠시 스와들디자인 코튼 블랭킷으로 햇빛가리개로 변신 시켜줬네요^^

왜 엄마들이 스와들 스와들 하는지 이제 알겠어요~

정말 보들보들~ 좋은 촉감을 가지고 있어요

디자인도 심플하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