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들디자인 블랭킷은 속싸개, 수유가리개, 유모차덮개, 무릎담요, 보온담요 등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라서 외출시 꼭!!! 챙겨가지고 나가게 되더라구요.

 

페이즐리를 너무도 사랑하는 어쭈맘!!!!

 

어쭈와 집 앞 놀이터에 나왔어요.

 

어쭈가 유모차에서 잠이 들어버렸네요.

 

스와들 디자인 코튼블랭킷은 외출 필수품이예요.

 

유모차 덮개로도 사용가능하답니다.

 

암막용으로도 사용하고, 방음도 되겠죠~  아.. 보온은 기본이구요. ㅋㅋㅋㅋ

 

밖에서 보니.. 디자인이 더 예뻐 보이네요.

 

블루 컬러인데, 페이즐리 디자인 사이사이에 라이트 옐로우가 들어있어요.

 

전 에르고 베이비에서 나온 워머인 머핀을 하고 있는 중이지만,

 

이 위에 코튼 블랭킷을 한 번 더 덮어주면... 바람 부는 날 좋을 듯 해요~

 

하지만,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은 외출을 삼가하는게 지혜랍니다.... ㅋㅋㅋ

 

요즘처럼 바람이 많이 불면 유모차 풋머프를 사용하지만,

 

풋머프 없이 외출하게 되는 경우도 생기쟎아요.

 

그럴 때는 스와들디자인 코튼블랭킷이 풋머프의 기능도 해준답니다.

 

푸근한 느낌덕분에 어쭈가 푹~~ 잠들었어요.

 

블랭킷은 집안에서도 아주 유용하게 사용된답니다.

 

아직도 맘마 먹고.. 1시간 남짓 놀다가.. 20분정도는 자더라구요.

 

낮잠 잘때, 스와들디자인 코튼 블랭킷 살짝 덮어주면 포근히 잘 자주는 어쭈예요.

 

부드러운 질감덕분에 어쭈가 얼굴을 비비고, 쭉쭉 빨아도 그냥 두는 편이예요.

 

소재좋고, 세탁 후에도 모양이 변하지 않으며, 약간 두께감도 있어서 포근히 감싸주는 블랭킷~

 

속사개나 유모차 덮개, 무릎담요, 사계절 블랭킷을 고민중이시라면,  

 

스와들디자인 SC 코튼블랭킷 블루페이즐리 적극 추천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