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집에서 낮잠 잘때도 항상 스트롤러 블랭킷을 덮어주네요.

기존에 잘때 덮는 블랭킷이 너무 두꺼워서 아이가 안 덮는데

스트롤러 블랭킷을 이용한 이후부터는 크게 블랭킷 거부 반응도 없어요.

유모차 담요로써 활용해도 충분하지만, 집에서도 충분히 이불로도 사용할수 있을 정도로 따뜻해요.

올 겨울 외출시에 유모차에 스트롤러 블랭킷 하나씩 챙기고 다니면 아이에게 너무 좋을것 같아요. ^^

포장도 너무 깔끔하죠?

이대로 선물해줘도 되겠죠?

 

 

 

이쁜 선물상자안에 들어있는 스트롤러 블랭킷.

 

 

선물박스에 포장된 모습이 너무너무 이뻐서.. 그냥 이대로 두고 싶더라구요..

보고만 있어도 그냥 기분좋은^^

 

 

 

자 이젠 열어볼께요.

 

 

 

스와들디자인  정품 확인.

 

 

 

 

세탁기로 세탁 해도 된다해서 맘이 편하더라구요^^

하지만, 처음이니까 사용하기 전에 손세탁했답니다.ㅎㅎ

가벼워서 손세탁하기 편하더라구요.

 

유아용세제나 울섬유 전용세제로 세탁하면 되요.

 

 

 

 

비닐포장을 벗기고 보니

스트롤러 블랭킷 의 포근함이 눈으로도 보이네요..ㅎㅎ

 

 

세련된 스타일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트롤러 블랭킷 .

 

만지면 얼마나 부드러운지..ㅎㅎㅎ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촉이 아기에게 편안함을 줄 듯 해요.

 

 

박음질도 꼼꼼하게 잘 되어 있답니다.

 

 

 

크기는 대략 이 정도에요.

가로가 101.6cm

세로가 76.2cm

 

크기가 커서 어른들도 무릎담요로 사용해도 좋더라구요.

 

 

외출 시 아기 보온을 위해 꼬옥 필요한 필수 아이템인 블랭킷.

가벼워 휴대하기 편하니 외출할 때마다 꼬옥 챙겨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