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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이미지 상품명/후기 작성자 작성일 평점
167
쓸수록 매력만점 스와들 블링킷^^
 김진희 2010-05-22 ★★★★★
처음 스트롤러블링킷을 시작으로 쓰면 쓸수록 스와들의 매력에 빠지다... 올해 초 두툼한 울 아들 블링킷을 찾던 중... 스와들에서 스트롤러 두개를 구매한 후 땀많은 울 아들 배게에 포개줄려고 버피를 사면서 사계절용 코튼 블링킷두개, 금방 여름이 찾아와 더워진 날씨에 ??아들 고생하지 말라고 피쉬라이트를 두개 구매했는데 너무 느낌이 좋아 라임써클 라이트까지 구매~ 쓰면 쓸수록 그 매력에 자꾸만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한다... 다음엔 바다나 테마온천을 갈수도 있으니 후디타월이 너무 갖고싶어지다... 어쩌면 좋은가??? 스와들홀릭증상??? ㅋㅋㅋ 스와들 디자인을 알고나서 제비의 매력에도 빠져 제비스카프를 색색별로 스타일리쉬한 아들만들기 삼매경!!! 이젠 편하게 입힐수있는 제비 바지까지 탐이난다~ 스와들 디자인과 매치하면 더 패셔니스타가 되는 울 아들~ 스와들디자인 매력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해도 이 엄마는 행복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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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과 바람의 조화를 느낄수있어요-
 양인영 2010-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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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 러블리 러비~~
 고하나 2010-04-25 ★★★★★
구입한지는 꾀 오래 되었는데 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요 처음엔 너무 어려서 잠깐 낮잠잘때 배덥는 용으로 너무 잘쓰다가 이젠 제법 잘가지고 노는걸 보니 너무 잘 구입했구나 하고 늘 생각합니다 잠자기전엔 러비와 블랭킷을 부비부비며 스르르 잠이 드는데 스와들 디자인 덕분에 엄마가 너무 편하게 우리 아가를 돌보고 있네요~ 세탁기에 탈수해서 툭툭 털어 널으면 너무 금방 잘마르고~~^^ 구입해서 한번도 후회해 본적없는 스와들 디자인 너무 완소 아이탬 입니다!@@ 모든 분들께 강추강추 하고 있고요~~ ㅋㅋ 요즘 주변에 아가들이 많이 생겨서 선물용으로도 쇼핑백과 함께 주문해서 선물하고 있어요~~ 사용해보고 좋으니 이렇게 전도사가 되어가네요~ㅎㅎ 우리딸 나균이도 저렇게 빵끗 웃네요~~ "엄마 좋은선물해주셔서 고마워요"~~하는것 같죠?ㅋㅋ 자식자랑하는 팔불출 엄마랍니다~~ㅎㅎ
164
스와들라이트 울트라캡숑짱이에욤... ^^
 디밤비 - 스와들-Swaddle Li 2010-04-22 ★★★★★
움... 에르고아기띠 덕분에 알게 된 디밤비몰... 스와들 디쟌엔 폭 빠져 스와들라이트를 구매하게 됐네욤. 색상이 다 이뻐 고민하다가 3개 모두 확 질러버렸어요. ㅋㅋ 1. 여름용 이불로 사용. 2. 외출 시 유모차 깔개 및 덮개로 사용. 3. 아기띠로 등??업을 경우, 머리고정용으로 사용.(수면덮개가 있긴 하나 길이를 조절해도 머리가 자꾸 뒤로 젖혀지더라구요. ^^) 4. 모유수유 시 가리개로 사용. 5. 엄마나 아빠가 면이 아닌 옷을 입었을 때, 목에 둘러 가슴에 내리면 아가가 얼굴을 부벼도 괜찮아요. 요고 사기 전엔 옷을 가려 입었는데, 요고 산 후로는 옷을 가리지 않아도 되니 좋네요. 6. 신생아 때 샀었다면 속싸개로 사용했을텐데 아쉽네요. 색상은 화면으로 보는 바와 같이 동일하구요, 실제로 봐도 다다다 이뻐요. 그린색을 젤로 먼저 사용했구요, 하늘색도 비닐 뜯어 세탁하고나니 더 이뿌더군요. 아가가 아들이지만, 분홍색도 이뻐요~~~ 사진은 그린만 있어 우선 먼저 올려봅니다. 사진 더 찍으면 후기 다시 올려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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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 후기와 주문고민^^
 이민정 2010-04-13 ★★★★★
작년 12월에 stroller blanket을 주문하고 얼마나 설레였던지,, 입소문이 진짜인지도 궁금했고 울아들이 잘 덥고 있어줄까 하는 걱정스런 맘도 있었고,,, 드뎌 도착해서 사용 시작!!! 정말 이번 겨울에 너무 너무 잘사용해서 다시 주문하러 들어왔다가 후기 쓰는곳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사진은 아쉽지만 노트북에 저장해놓은것이 없어서 패스~ 8월에 태어난 울아들,, 12월 백일무렵부터 아기바구니로 밖에 나들이 할때 항상 덮개로 사용하고, 시댁이나 친정에 방문할때는 이불이나, 깔개로 사용하고, 아기띠하고 있을때는 워머 대신으로 감싸주고,, 정말 물고 빨고 신나게 겨울을 보냈어요, 근데 지금 고민 중이에요, 다른 제품을 주문해야하는데, 일반 blanket으로 해야하는지 light로 해야하는지,, 그래서 지금 며칠째 주문을 못하고 있어요 ㅠㅠ lovie도 하나 사야하는데,,, 왜 set에 blanket과 light 함께 있는 구성은 없나요? 그럼 고민없이 바로 주문?像뼜姆?,,,너무 아쉬워요 오늘, 낼 고민하다 주문하긴하겠죠? ㅎㅎㅎ 너무 맘에 들고 좋아라하는 제품이라 올 12월에 태어나는 울형님에게도 강력추천이 아니라, 선물해줘야겠어요,,,
162
딸을 위한 최고의 선물..스와들
 이은정 2010-04-10 ★★★★★
사랑스런 딸을 위해 준비한 스와들~ 엄마들의 후기속 극찬을 나또한 그대로 느끼며 절로 감탄할수 밖에 없었다. 블랭킷을 사용하기전 난 후기속의 내용들을 하나하나 읽어 나가며... 블랭킷 정말 그렇게 좋은걸까? 하는 맘으로 나도 한번 느껴보자!!!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은 스와들 블랭킷과 버피 셋트 상품과, 땀이 많은 딸을위해 하나더 스와들 블랭킷 라이트를 주문후...참 욕심도 주문하고 한시간뒤.. 두시간뒤...계속해서 물건은 발송됐을까? 언제쯤 올까?? 그렇게 기다다리던 스와들~~ 스와들이 내게왔다~~ 아니 우리딸을위해 스와들이 드디어왔다. 첫 느낌 역시 맘들의 말처럼 부드러웠다. 나의 느낌 보다 난 딸의 느낌이 더 더더더 궁금했다. 얼른 세탁해서 마르기를 기다렸고...역시 건조도 다른것과 다르게 빨랐다. 가볍우면서 톡톡한 느낌의 블랭킷...모유를 먹는 딸아이가 찌찌를 빨때마다 땀을 비오듯 흘리는데 버피가 딸아이의 땀을 쏘-옥 빼앗아갔따...뒷목도 뽀송뽀송~~ 두터운 타올을 덥고자던 딸 블랭킷을 덥어주었더니 좋아서인지 발버둥을 치며 웃는모습에 너무 흐뭇했다. 매일밤 우리아이의 이불이되어준 블랭킷, 속싸게는 답답한지 찡찡되어.. 백일전에 때어버렸는데...132일쯤 아이가 잠을 자며 손으로 얼굴을 부비부비상처를 내서 한번 쌓아줘 봤따...어쩜 포근한지 금새 잠들어버렸다. 외출시 꼭꼭 쌓아주고, 카시트에서도,목욕후 타올대신 사용해도 역쉬 최고였다. 러비는 트름용도보다는 배게싸게와 더위를 많이타는 아이의 낮잠시간 배를 덥어주는 용도로.. 스와들 라이트는 배게에도 아기 이블위에도..담료로도 정말정말 스와들 어디하나 사용않하는 곳이 없다 반해버린 스와들...이제 쪽쪽 빨기 시작하는 아이를 위해 러비를 준비해 주고싶다
161
스와들과 24시간
 이유진 2010-03-30 ★★★★★
저는 스와들 너무 맘에 들어서 ~ 블랭킷 색상대로 다 구입했어요 ^^* 일반 아가용품 브렌드에서 파는것들은 아가가 조금 크니깐 작고 빨면 보플도 일어나고 사용기간도 짧은데 스와들블랭킷은 사용기간도 길고 사용용도도 다양 넉넉한 사이즈에 빨아도 변색이 없네요 ㅎㅎ 그리구 사진?絶沮獵째?좋아하는 엄마로써 너무 이쁜 아이템 같아요 요거 두르고 찍음 얼마나 이쁜지... ㅎㅎ ^^* 유모차 덮개로도 잘쓰고있어요 ^^ 문화센터 수업시간에도 베이비맛사지할때 깔게로 쓰는데 얼마나 이쁜지...... ㅎㅎ 스와들 팬이 되었답니다 출산하는 친구들한테 꼭 선물해줄꺼예요 ㅎㅎ 아참!! 우리 아가가 태열이 심했었는데 요 제품으로 바꾸고 나서 많은 도움 받았어요 여름에는 이불로도 쓸예정입니다 ㅎㅎ 신생아때 속싸개를 안하면 팔을 움직이면서 자꾸 놀래고 해서 속싸개를 이용 안할순 없었고 다른싸개를 쓰면 너무 더워하고 그랬었는데 그때 도움받았던게 스와들입니다 !!^^ 얇고 덥지 않아서 아가가 좋아했어요 요거 강추입니다 *^^* 앞으로도 스와들 많이 많이 이용할께요 ^^ 아참 !! 기저귀 파우치도 너무 유용하게 엣지!! 있게 잘쓰고있어요 ㅎㅎ 조만간에 기저귀 파우치 후기도 올릴께요 ㅎㅎ 좋은제품 감사드려요 ㅎㅎㅎ
160
스와들과 함께한 수연이의 200일
 정애영 2010-03-30 ★★★★★
스와들 코튼 블랑켓. 아이에게 선물해줄 따뜻한 속싸개를 고르다가 스와들을 알게되었어요. 다른 속싸개와 달리 디자인도 맘에 들고 무엇보다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스와들 담요을 선택했는데, 정말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아기가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도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건 스와들 담요 하나 뿐 인것 같아요. 아기가 성장함에 따라 다른 것들은 금새 바꿔줘야 하는데 스와들담요는 항상 수연이 곁에 있네요. 무엇보다 가벼운 점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아기데리고 이동하려면 짐이 많은데 스와들담요는 가벼우면서 따뜻하니까 외출 할 땐 꼭 챙기게 되더라고요. 상큼한 도트무늬는 사진찍어줄 때 예쁜 배경도 만들어주고, 더불어 우리아이도 더 돋보이게 해주더라고요. 우리 수연이가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주고 있는데엔 스와들 코튼 블랑켓이 단단히 한 몫을 하고있어요. 예전처럼, 그리고 지금처럼, 그리고 앞으로도... 스와들 코튼 블랑켓은 수연이와 함께 할 꺼예요. 우리 수연이의 처음 단짝 스와들. 앞으로도 소중한 인연 쭈욱 이어가요.^^
159
첫눈에반한~첫아이 출산준비물!!
 김희정 2010-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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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내사랑 스와들
 손세희 2010-03-22 ★★★★★
스와들.. 블랭킷 출산용품 준비하다 알게된 디밤비몰~ 핑크블랭킷이 너무 맘에들어 구입을 했답니다. 제품을 받아보았을때 느낌은..ㅋㅋ 부드러운 감촉도 좋고.. 색깔과 디자인도 넘 맘에 들었어요 세심한 가장자리처리와.. 속싸게로 사용시 1번.2번.3번으로 사용방법도 넘 귀엽게 달려있고 딸래미 어서 태어나 덮어도 주고 싸주고도 싶은 마음이 가득했어요..^^ 드뎌 울딸 태어나고.. 사이즈가 넉넉해서.. 속싸게로 사용하기엔 좀 크길래.. 이불대용으로도..짱이었어요 얇지만.. 보온성~~ 와따에요~ㅋㅋ 좀 커서는 속싸게로.. 자면서 깜짝깜짝놀래는 딸래미 요걸로 싹 감싸주면.. 자기도 포근한지.. 잘 잤답니다~~착착 감기는 느낌을 울딸도 느꼈을거에요..ㅋ 사진은 50일때쯤일거에요~ 낮에 딸래미 델꼬 논다고.. 블랭킷 두번접어서는 꼬깔처럼 싸서는 사진도 찍고 놀았답니당.. 이제는 5개월이된 우리딸~~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어요.. 용도가 무지 다양해요~ 답답한걸 싫어하는 딸.. 잠들면.. 한번 두번 접어서 살짝 덮어주고요.. 요즘 날이 풀려서 한번씩 유모차태우고 외출할때.. 꼭 챙겨서 덮어줘요~~ 전.. 밖에서 볼때.. 더 이쁜거 같애요.. 제만족일까요?..ㅋㅋㅋㅋㅋ 다른색상 몇장을 더 구입할려고..ㅋㅋ 신랑을 꼬시는 중입니다 암튼.. 출산용품으로 준비한거중에.. 정말 잘 샀다.. 후회없는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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